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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글쓴이	tntv	등록일	[2012.10.25]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조선닷컴 라이프엔터팀

▲ 군산 피난민촌 인근 우물가 풍경./연합뉴스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군산의 시장 풍경.

도로포장작업을 지켜보는 시민들.

군산 바닷가 풍경.

서울역 근처 피난민촌.

전라도 해안가 마을

서울역 근처 피난민촌

출처:조선닷컴
기사원문보기:http://travel.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8/20110608014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