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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300년 전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 무덤에서 발굴된 신비의 유물 1300여 점
 

 금, 유리 와 보석으로 상감, / 길이 187cm, 너비 51,3cm,

높이 51 cm. 무게가 110kg이나 나가는

가장 안쪽에 있는 순금 관은 무덤에서 나온 유물 중

가장 멋진 보물이다.

이 관은 미라 형태의 왕을 나타내고 있는데 깃털 옷을 입고

신을 상징하는 턱수염을 하고 있으며

양 손에 왕홀을 쥐고 두건을 썼다.

황금 마스크와 마찬가지로 이 관의 얼굴 표정은 공식적이고

이상적인 왕의 초상을 보여준다.

 

3300년 동안 썩지 않은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의 미이라

이 그림은 프랑스, 미국 및 이집트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컴퓨터 단층촬영법으로 재구성한 투탕카멘의 얼굴이다.

검사결과 18세의 나이로 사망한 투탕카멘은 말라리아에 감염된것으로

밝혀졌으나 심각한 무릎부상이 사인인것으로 추정된다.

 

1922년 11월 4일 영국의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Howard Carter)는

나일강의 서쪽 기슭 왕들의 계곡(Valley of the King)에서

이제까지 유일하게 도굴되지 않은

3300년전 이집트 제18왕조(BC1352~1343)의 파라오

투탕카멘(Tutankhamun)의 묘를 발견하였다.

 

발굴 당시의 사진

 

 

 

 -왕의 석관을 감싸고 있는 4중의 사당(Shrine)이 있는 현실의 모습-

 전실에서 유물을 수습한 후, 하워드 카터 와 카나번卿은

1923년 2월 17일 현실을 열었다.

이 방은 하나의 거대한 금박 사당이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사당의 덮개를 열자 내부에는 사당이 3개 더 들어있었다.

4번째인 가장 안쪽의 사당안에서

발굴자들은 무거운 석관을 발견하였는데,

그 안에 3개의 관이 있었다.

석관과 관을 열기 위해 사당을 먼저 해체하고 치우는데만

몇 달이 걸렸으며, 비좁은 공간에서의 작업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다.

 

-러시아 인형같이 4중으로 겹쳐진 상자 형태의 외관(外棺)-

 

-외관 벽면의 문양-

-보물의 방 북쪽벽의 벽화-

4면의 벽에는 각각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두번째의 외관-

금박을 입힌 목재 / 길이 374cm, 너비 235cm, 높이 225cm

 

-석 관-

석관 내부에서 마침내 미라 형태의 관 3개를 발견했으며

이들 관 내부에도 관이 하나씩 더 겹쳐져 있는것을 발견했다.

가장 안쪽의 관은 110kg의 순금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그 안에는 머리에 황금 마스크를 쓴

투탕카멘 왕의 미이라가 들어 있었다.

석관의 상자부분은 규암으로 만들어졌으며,

석관의 뚜껑은 분홍색 화강암으로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뚜껑의 재료인 똑같은 규암을

구할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진열된 관들-

- 바깥 관 과 가운데 관(앞쪽)-

바깥 관: 회반죽을 바탕으로 금박을 입힌 사이프러스 나무,

은과 청동, 방해석과 흑요석, 준보석 등으로 상감처리

가운데 관: 금박의 나무, 유리반죽과 보석으로 상감. /

길이 204cm, 너비 68cm. 높이 78,5cm. .

 

- 금으로 된 속 관 -

-황금 가면을 쓴 투탕카멘의 미이라-

- 투탕카멘의 장례용 황금 가면-

무게가 11kg인 이 마스크는 미이라의 머리 위에 씌워져 있었다.

이 마스크는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발굴된 보물 중 최고로 꼽힌다.

소년왕을 실제와 비슷하게 이상적인 모습으로 묘사한

이 황금 마스크의 우아함은 어느 유물과도 비교할 수가 없다.

살아있는 듯한 두 눈에는 석영을, 눈동자에는 흑요석을 삼감해 넣었다. 홍옥수와 청옥수,

터키석으로 장식하였다.

-소형 미라 모형의 부장품들 -

투탕카멘의 죽음으로 제 17. 18왕조는 비극적인 종말을 맞게된다.

그의 두 자녀도 그와 함께 매장됐는데

하나는 사산이었고 하나는 태어나자마자 죽었다.

 

-우샤브티-내세의 하인들-

우샤브티("부름에 응하는 자"를 뜻함)라고 하는

작은 미라형태의 조각상들은 장례식이 끝난 뒤 관습에 따라

붕대로 싸서 관에 넣었다.

왕을 포함해 죽은 자들은 예외없이

사후세계의 들판에서 일해야 하는데

우샤브티가 그 의무를 대신해 준다.

 

-동물 모양의 옷깃- -세 줄 목걸이-

매 옷깃:너비 44cm, 코부라 옷깃: 너비 33cm

*순금 원반과 채색 파이앙스(faience)로 구성

상이집트 수호신: 독수리, 하이집트 수호신: 코부라(뱀신) 이

황금 원반목걸이는 왕의 충신에게 하사하던 것이다.

 

-디아뎀(Diadem)-

금, 준 보석(semi-precious stones), 파이앙스 도기, 유리, /

직경 : 18.9cm, 띠 : 길이 31.5cm.

** 왕관의 원형이라고 할 수있는 긴 머리띠 모양의 디아뎀은

투탕카멘의 머리에 있던 것이다.

왕의 머리띠에는 전령의 동물인 독수리와 뱀 등을 묘사한

조각상이 장식되어 있는데,

이는 상이집트와 하이집트를 각각 상징한다.

 

-동물 모양의 옷깃-

사진에는 유리관의 모서리가 찍혀있다.

유리관의 높이 때문에 피할 수 없었다.

-양 끝에 독수리 머리가 장식된 옷깃-

-얕은 부조형 사당-

금박을 입힌 나무, 은으로 덮힌 보, 은제 볼트. /

* 높이 50.5cm, 너비 26.5 cm, 깊이 32cm,

**상이집트의 예배당 모양의 이 사당엔 18개의 장면이 그려져 있는데

이 장면은 왕비가 왕을 위해 행동하는것을 묘사하고 있다.

-카노포스 사당(Canopic shrine)-

금박을 입힌 나무에 유리와 준보석으로 상감처리. /

높이 198cm, 길이 153cm, 너비 122cm,

** 예배당 형태의 카노포스 사당은 글이 새겨진 모서리 기둥과 함께

천개(天蓋)형 궤가 덮여있고 썰매 위에 놓여있다.

사당의 4면에는 네명의 여신이 각각 보호하듯

팔을 벌려 사당을 지키고 있다.

 

- 네 개의 카노포스 관-

금박에 유리, 라피스 라즐리(lapis lazuli : 청금석),

홍옥수, 흑요석과 수정으로 상감 처리./높이 39.5cm 너비 11 cm.

**네 개의 작은 관의 뚜껑과 몸체는 왕의 내장을 보관하도록 만든 것인데,

각각 두 개의 금박 상자로 구성되어 있다.

상자안의 장식은 돋을 새김으로 되어있고,

바깥쪽은 색색의 유리와 준보석으로 상감 처리되어 있다.

카노포스 단지는 중간 관의 축소형처럼 보이는데 중간 관과는 달리

투탕카멘의 선조를 위해 제조된 것이다.

 

-카노포스 함(Canopic Chest)-

방해석에 금도금, 손잡이는 황금. / 높이 85.5cm, 너비 54cm,

** 카노포스 함은 왕의 내장이 들어있는 황금 단지를 넣기 위해

네 칸으로 나뉘어져 있다.

네 칸은 각각 왕의 머리 모양 뚜껑으로 닫혀있다.

함의 뚜껑은 앞으로 경사진 지붕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옆에 있는 금고리를 통해 내려온 끈으로 고정되어 있다.

부조로 묘사된 네 명의 여신은 모서리에서 팔을 양쪽으로 뻗어

함을 보호하고 있다. 함은 운반하기 쉽도록 썰매에 얹혀있다.

 

-운송선 모형-

나무에 채색 / 길이 121cm,

**이것은 복층 구조로 된 선실이 중앙에 있는 운송선의 모형이다.

선체 노 부분과 선미는 격자무늬와 날개 모양 장식으로

꾸며졌고 연꽃 무늬로 마무리 되어있다.

***이집트인들은 사후세계가 나일강 처럼 지류와 운하로

서로 얽혀 있어, 죽은 왕은 강을 통해서

성지와 신들이 사는 곳에 이를 수 있다고 믿었다.

성지로 가는 이러한 여정은 무덤에 넣어 놓은

모형배를 통해 가능하다고 믿었다.

 

-달의 배 모형-

나무에 채색, / 길이 133cm,

** 이 모형 배의 선수와 선미는 모양이 같으며 끝 부분은

파피루스의 꽃 모양을 하고 있다.

이 형태는 달이 별들을 헤치고

하늘을 가로질러 항해하는 모습과 같다.

피라미드 시대의 사람들은

죽은 왕들이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된다고 믿었다.

- 왕과 신들을 묘사한 여러가지 소형 유물들-

-왕을 떠받친 멘케레트 신의 형상- -표범을 탄 왕의 조각상-

한 신이 수의를 입은 왕을 머리에 떠 받치고 있다.

* 검은 표범능 탄 왕은 왼손에 긴 지팡이 홀을, 오른 손에는

멘케레트 신이 하늘을 향해 왕권의 형상을 받들어 도리깨를 쥐고 있다.

표범은 자신의 몸에 죽은 왕을 받들어 올리는 모습을 나타낸다.

받아들이는 고대 하늘의 여신을 형상화하고 있다.

금박을 입힌 목재와 유리, / 높이: 84.5cm. 금박을 입힌 나무에

유리 상감 처리, 장신구는 금박을 입힌 청동. / 높이 : 85.6 cm.

 

-발 받침대가 있는 투탕카멘의 옥좌-

금박을 입힌 나무에 은, 설화석고, 유리와 준보석 등으로

상감처리,**발 받침대는 금박을 입힌 나무에 상감처리 /

높이 104cm, 너비 53cm, / 발 받침대 : 길이 63.5cm,

이 유명한 옥좌의 등받이에 새겨진 왕의 이름은

투탕카멘이 아홉살에 왕위에 올랐으며

당시에는 아직 투탕카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의자 등받이의 장면은 아마르나 시대의 종교적 전통에 따라

생명을 주는 아텐의 태양 아래 있는 국왕 부부를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 쓰인 왕의 이름은 후에 "아멘"이 붙어

투탕카멘으로 수정됐다.

그림에서 투탕카멘은 편안한 자세로 기대어 쉬고 있고,

그의 아내 안케세나멘은 옆에서 남편의 어깨에

향유를 발라주고 있다.

나무 발 받침대는 푸른 파이앙스로 상감 처리 되어 있다.

받침대에는 세명의 누비아인과

다른 세명의 근동지방 사람들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파라오의 발밑에 굴복한 이국의 우두머리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 왕의 전차-

석고 가루와 금박을 입힌 나무에 유리와 보석으로 상감.

/차축길이 216 Cm, 연결대 길이 250 cm.

이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전차는 왕이 사용하던 공식전차다.

몸체를 둥글게 휘어진 나무로 만들고,

그 위에 석고와 금박을 입혔다.

전차 바닥은 서로 엇갈리게 짠 가죽끈의 그물망으로 만들었다.

몸체는 바깥부분이 소용돌이 무늬로 동그라미가 처져있고

가운데 부분은 백합 모양으로 갈라졌으며,

윗부분은 네 왕의 이름을 새겨넣는 것으로 마감했다.

굴대는 금속상감으로 장식됐으며,

양 끝에 여섯개의 살로 이루어진 바퀴가 달렸다.

- 방 패-

-곤 봉- - 발 밭침대가 있는 옥좌-


* 나무와 금, / 높이 각각 81.8cm 와 82cm.

* 의식용이나 장례용

- 활과 화살-

- 왕의 샌들-

-슈(Shu)신이 받치고 있는 머리 받침대-

상아 / 높이 17.5cm, 너비 29.1cm,

*이 머리 받침대를 지지하고 있는 슈(Shu)는 공기의 신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의 임무는 하늘을 받드는 대신 잠자는 투탕카멘의 머리를 받쳐주는 것이다.

-뇌문(雷紋) 세공 장식이 있는 손궤-

상아 장식의 목재 / 길이 47 cm, 너비 31.7cm, 높이 34.5cm,

*이 손궤는 양쪽에 금박을 입힌 상형문자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투탕카멘과 그의 아내 안케세나멘의 이름이 상아판에 새겨져 있다.

이 장식함의 내부는 16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왕의 필기도구와 거울상자가 들어 있었다.

-뚜껑이 달린 상아 장식함-

-왕의 토르소- -왕의 소형 조각상-

회반죽을 바르고 칠을 한 목재 금, / 높이 8.4cm,

높이 76.5cm, 너비 41.5cm

*이 조각상의 얼굴 표정은 확실히 투탕카멘을 닮았다.

이 물건은 옷이나 보석 장신구를 입혀보거나 보관하는데

사용되었던 마네킹 역활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발 받침대가 있는 옥좌-

목재, 금박판, 유리와 준보석, 흑단, 상아상감 장식

/ 왕좌: 높이 102cm, 너비 70cm

/ 발 받침대: 길이 58.7cm, 너비 31.7cm.

** 이 옥좌는 접이식 의자를 본 따서 만든 것이다.

-게임 보드-

흑단에 상아로 상감하고 금박으로 장식.

/ 길이: 44.6cm. 나비: 14.3cm. 높이: 8.1cm.

** 말을 한쪽 끝으로 옮기는 새네트 게임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보드게임이다

-아이벡스 보트-

방해석(설화석고), 금, 유리, 상아,

/ 길이: 58.3cm. 높이: 37.3cm

** 아이벡스 보트는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는 공예품으로

배 가운데에 연꽃기둥 4개가 받치고 있는 정자가 있고

정자안에 작은 사당이 들어있다.

연꽃을 든 나체의 시녀와 나체의 여자 조타수가 있다.

- 사자모양 뚜껑의 연고 함-

*설화석고, 금, 상아 / 높이 : 26.8cm

-이중 항아리-

설화 석고(방해석) / 높이 28.3cm,

* 이 이중 항아리는 설화석고 한 덩어리를 조각해 만든 것이다.

향유나 연고를 보관하는데 사용하였다.

-상아 손궤-

상아 와 금 . / 높이: 13.1cm. 너비: 15.7cm. 깊이: 12.6cm.

** 이 작은 손궤는 질 좋은 상아로 만든 아름다운 공예품이다.

-의식용 낫-

나무, 금, 합금, 유리, 방해석 / 길이 27cm, 높이 22cm

** 곡식을 자르는 일상용 낫은

나무 손잡이와 수석 날로 만들어졌고 이것은 장식용 이다.

왕을 포함해 죽은 자들은 모두 내세에 농사를 짓고

자급자족해야 한다.

-아동용 도리깨 와 홀-

도리깨와 갈고리 모양의 홀은 파라오의 전형적인 휘장이다.

이것은 다른 것과 비교했을 때 크기가 작으며

아홉살에 즉위한 어린왕의 대관식에 사용했던 것이다.

작은 홀에는 옛이름인 투탕카텐이 새겨져 있다

.

-아시아 와 누비아의 죄수들의 모습이 조각된 지팡이-

금박을 입힌 나무에 상아와 흑단으로 상감처리.

길이: 104 cm

** 이 지팡이의 곡선형 손잡이 끝 부분에는

적군 포로 2명의 형상이 조각되어 있다.

수염을 기른 남자는 아시아인으로 추정되고

곱슬머리의 사람은 누비아인을 묘사하고 있다.

 

** 이집트 고고학자와 독일 고고학 기술진에 의해 재현된

실물크기의 복제 유물들은

2011년 10월 15일~2012년 5월 13일까지

과천국립과학관에서 장장 8개월간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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