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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북아프리카 여행(튀니지) - 산악 오아시스 미데스 계곡의 신비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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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여행(튀니지) - 미데스 계곡
 
 미데스는 튀니지에 있는 산악 오아시스...알제리와의 국경에서 가까운 구릉지대에 있다. 규모가  더 큰 산악 오아시스인 타메르자에서 6km 떨어져 있다. " 튀니지의 그랜드 캐니언" 이라고 불리는 경관이 뛰어난 협곡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미데스 협곡은 길이 약 3km이며 지형상 옛날에 마을의 자연 방어물 역활을 했다. 1년 내내 무더우며 땅은 모래로 덮여있다.
 
사방은 수백만 년 동안 파인 여러 돌 층으로 이루어진 벽들로 둘러싸려 있으며 강렬한 색채가 특징이다. 옛 전통 마을은 1969년 22일간 내린 비로 홍수가 나면서 많은 집이 무너진 후 버려졌으며, 오아시스의 위쪽의 황량한 구릉 주위로 적은 수의 가옥이 흩어져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무렵에 사하라사막을 무대로 펼쳐진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잉글리시 페이션트》가 촬영되었다.ㅡ 두산백과사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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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6일, 찝차투어 이틀째 날....체비카 다음으로 찾아 간 곳이 미데스 계곡입니다.
 
튀니지의 그랜드 캐년이라는 미데스 계곡....물론 이곳도 야자수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오아시스 입니다. 사막에 내리는 비가 얼마나 되기에...쏟아져 내리는 빗물에 씻겨 이런 계곡이 만들어졌는지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미국의 그랜드캐년도 사막 한 가운데 있는 것으로 그 깊은 계곡이 되었듯이 이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계곡의 웅장함은 탄성을 지를 만합니다. 웅장하고...거대하고....깊고....길고....볼만 했습니다. 내가 본 계곡중에 인상 깊었던 중국의 태항산 계곡...그것에는 못 미치지만 이곳은 사막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느낌은 달라집니다. 숲이 우거진 곳에서의 깊은 계곡과 헐벗은 산속의 계곡에서 보는 느낌은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이곳이 훨씬 더 깊고...웅장하게 보이는 이유는 거칠것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그야말로 알몸 그대로 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위에서만 내려다 보지 말고...저 밑으로 내려가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여유있게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걸어서 내려가 보기도 한다는데...아니 트레킹으로 내려가 걷는 투어가 있다고도 하는데...우리는 위에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은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는 것...그것으로 됐습니다. 더 이상은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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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비가에서 나와 미데스로 가는 길...황량한 산을 넘어 가야 합니다. 이곳이 사하라 사막의 일부분이라는 것...실감하게 합니다. 다행이 포장도로가 잘 만들어져 편하게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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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을 통하여 본 풀한포기 자라지 않는 산봉우리들.......가끔 계곡속에 자라고 있는 야자수는 샘물이 있는 곳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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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데스로 넘어가는 도중에 본....산중턱에 산양 조형물과 글씨...황량함을 조금 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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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데스 계곡 도착....이곳은 관광객들이 발디딜틈없이 많다는 곳인데 우리가 갔을 때는 그림자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비수기..그런 이유로 카페도 문을 닫고...음료수를 타는 가게도 문을 닫고....주변이 아주 한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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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지나고 할 것도 없이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계곡....미데스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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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얼마나 되는지....그야말로 깍아지른 계곡..직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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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빗물에 씻겨 만들어진 계곡이라고 하니...놀랍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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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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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현지인들은 왜 굳이 저렇게 위험한 자리에 앉아 있나....내가 다 불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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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차를 새워든 주차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동...깊은 계곡의 상류쪽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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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역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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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삼각주 형태로 되어 있는 곳에 지어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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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곳에서 흘러내린 물이 합쳐지는 곳....물론 계곡도 갈라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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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엿볼수 있는 상류.....조금씩 조금씩 빗물에 씻겨 내리면서 계곡은 깊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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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많은 세월이 지나고 나면 어떤 형태로 변할까...깊고 넓게....그러나 허물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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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도 꽃은 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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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바닥에는 지금도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어딘가에 물이 솟구치는 곳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제는 다시 떠나야 할 시간...다음은 계곡속에 있는 폭포를 보러 갑니다.  타메르자....계곡과 폭포가 어울린 오아시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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