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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너무도 아픈 골수기증" 김지수,최강희 정명훈 이어 골수 기증
글쓴이 tntv 등록일 [2011.08.26]

 

 

사진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진출처 : 이화조혈모세포 이식센터





김지수, 최강희 정명훈 이어 골수기증 '선행'

기사입력 | 2011-08-22 11:57


배우 김지수가 골수를 기증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지수가 지난 18일
자신과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이 일치하는 환자



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한 뒤 남몰래 방문해 조혈모 세포를 기증했다.이로써 지난 2005



년 골수 및
장기기증 등에 서약했던 김지수는 6년 만에 골수 기증으로 약속을 지켰다.



앞서
배우 최강희와 개그맨 정명훈도 조혈모세포 기증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김지수 남몰래 골수기증, 소속사 "어떻게 알려졌는지…




"



   

2011-08-22 16:32 노컷뉴스 영화팀 김소연 인턴기자




탤런트 김지수(39)가
백혈병 환자를 위해 자신의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했다.



김지수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2일 노컷뉴스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지난 18일


김지수와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백혈병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병원을 찾아 조


혈모세포를 기증했다"며 "김지수 본인의 강력한 요청으로 알리지 않았던 일인데 어떤 루트



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조혈모세포는 백혈구·적혈구·혈소판 등이 생성되는데 필수적인 세포로 골수나 혈액을 통


해 체취한다. 김지수는 지난 2005년 2월 사랑의 장기
기증운동본부를 통해 뇌사 시 장기기


증
, 사후 각막, 골수 및 조혈모세포 기증을 서약했다. 현재 김지수는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7년에는
배우 최강희가 백혈병 환자를 위해 골수를 기증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



김지수, 장기 · 각막 · 골수 기증 서약했다
2005년 3월 7일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겸손하게 장기기증 실천


탤런트 김지수가 사랑
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한정남)를 방문 장기기증 희망



신청서를 서약, 사랑의 장기기증캠페인에 동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지수는 지난2일 “장기기증은 오래전 부터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일이었다"며 




 mbc 의
각막이식 프로그램 ‘눈을 떠요’를 보고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다. 특히


 

시각, 청각장애를 가진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는 종건이네 사연이 장기



기증 서약 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지수는 장기기증에 관한 자세한
상담을 받은 뒤, 뇌사시 장기기증, 사후 각막



기증, 골수(조혈모세포)기증에 서약했다.
 


"옛날부터 너무
하고 싶은 일이었는데, 이렇게 하고 나니 마음이 너무 홀가분하


고다" 소감을 밝힌 김지수는 “제가 장기기증에 서약하겠다고 하자, 어머니께서


‘우리 딸이 너무 좋은 일한다’고 칭찬해 주셔서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지수는 “원래 각막만 기증이 가능한 줄 알았으나 최근 뇌사시 장기기증을 하면

각막 뿐 아니라 신장,
심장, 폐 등으로 7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고, 골수를 기증


하면
백혈병 환자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



이기에, 망설임 없이 모두 서약 했다” 고 활짝 웃으며 말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지선간사는 “유명 탤런트인 김지수씨가 사전에 아무




런 연락도 없이 매니저와 단둘이 본부를 방문해 놀랐다”며 “장기기증에 서약해



주신 것만으로도 고마운 데, 백혈병 환자들을 위한 골수기증등록을 위해선 3cc


정도 채혈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바로 팔뚝을 걷어 채혈을 해줬다”며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겸손하게 장기기증을 실천해 주셨다’고 전했다.




배우 최강희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2007.10.22 15


▷최강희, 골수 이식 위해 체질까지 바꿔

 


배우 최강희가 백혈병에 걸린 환자를 위해 자신의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지난 1999년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기로 서약한 최강희가 지난 17일 자신과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나 조혈모 세포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연예인으로는 최강희가 처음.

최강희는 지난 9월 말 자신과 조건이 맞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은 뒤 주저 없이 유전자검사와 신체검사를 받고 기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혈모세포가 비혈연간 조직 적합성 항원(HLA:Human Leukocyte Antigen)이 일치할 확률은 2만 명 가운데 1명 꼴에 불과할 정도로 드물다.

피를 만들어내는 공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뼈 속의 가장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는 혈액성분(조혈모세포)을 통상 골수라고 부르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영화 <내사랑> 촬영을 마무리 짓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강희, 골수기증 환자복 사진 화제
일간스포츠|
입력 2007.11.14 13:47
|수정 2007.11.14 15:33




 최강희가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했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강희는 지난달 17일 한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했는데 이때 병원에서 입원했던 모습이 동료 개그우먼
김숙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됐다.

김숙은 블로그에서 '천사 강희'라는 제목으로 "어느날 너무 쉽게 강희가 꺼낸 말 '언니, 나 다음주에 골수 기증한다'. 항상 그랬듯 강희의 마음을 돌릴 수 없었으며 박수치며 용기 잃지 않게 응원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숙은 "1주일 뒤 최강희가 골수기증 수술을 했다며 이후 통조림을 사오라는 전화를 받고 병실에 가보니 최강희가 너무 씩씩하고 더 예뻐진 얼굴로 침대에 앉아 있었다. 그렇게 큰 일을 하고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해맑게 웃고 있었다. 아프지 않느냐고 했더니 '아니, 전혀. 다음에도 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강희는 천사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최강희는 환자복을 입은 채 병원 침대에 올라가 장난을 치고 지인들과 웃으며 회복기를 보내고 있다.

최강희는 지난 1999년 골수기증을 서약한 뒤, 영화 '내사랑' 촬영 도중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고 지난달 17일 수술대에 올랐다.

김성의 기자 [zzam@jesnews.co.kr]

사진=김숙 블로그


개그맨 정명훈, 5세 아이에 골수기증 화제

[일간스포츠] 입력 2010.07.13 15:01 / 수정 2010.07.13 15:42





개그맨 정명훈이 골수 기증을 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예전에 골수 기증 신청을 해놨던 정명훈은 최근 자신의 골수를 필요로 하는 환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고 골수 기증을 하기로 했다.

골수를 기증받을 환자는 5세 아동으로 현재는 상태가 좋지 않아 어느 정도 건강을 회복한 후에 수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정명훈은 "당연히 할 일을 했다"며 쑥쓰러워했다.

정명훈은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KBS 2TV '개그 콘서트'의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코너에 출연 중이다.

김주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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