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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아이들과 '눈높이 놀이' 하려다가 수영장 사물함에 껴 '망신'
글쓴이 tntv 등록일 [2019.05.30]




아이들과 '눈높이 놀이' 하려다가 수영장 사물함에 껴 '망신'
   
   
   
    
    
     
      조도혜 에디터, 김도균 기자
      
       
      
       
한 엄마가 초등학생 아들 둘과 놀아주다가 톡톡히 망신을 당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영국 잉글랜드 노스요크셔주 미들즈브러에 사는 데미 램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지난주 램 씨는 친구 한 명과 아들 둘을 데리고 수영장에 놀러 갔습니다. 그런데 수영을 하기도 전에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을 좁은 수영장 사물함을 들락거리며 장난을 쳤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엄마 데미 씨도 아들들의 눈높이에 맞춰 같이 장난을 치기로 했습니다. 똑같이 사물함에 들어갔다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데미 씨는 곧 그 결정을 후회했습니다. 들어갈 때는 쉽게 들어갔지만 몸이 꼬여 그대로 사물함 안에 끼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두 아들은 "몸이 안 빠져!"라고 소리치는 엄마의 양쪽 팔을 하나씩 잡고 당겨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데미 씨도 부끄러운지 머리를 감싸 쥐며 당황스러워했습니다.

결국 데미 씨는 직원을 불러 상황 설명을 한 다음 샤워젤을 온몸에 바르고 나서야 마침내 좁은 사물함을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이 모습을 촬영한 친구 애널리스 오람 씨는 "너무 웃겨서 도와줄 수가 없었다"며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했습니다.

이에 몇몇은 "애들이 그런다고 똑같이 하면 어떡하냐. 보고 배울 것", "장난이 아니라 민폐다"라고 지적했지만, 대부분 누리꾼은 "나도 한참을 웃었다", "아들들이 엄마를 좋아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87729&utm_source=dable&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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