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방지영 기자] 배우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주연의 영화 '용의자X'(감독 방은진, 제작 케이앤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이날 영화 '용의자X' 언론시사회에 배우 이요원이 입장하고 있다. 천재수학자 석고(류승범 분)가 자신이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 화선(이요원 분)을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감추려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며 벌어지는 치밀한 미스터리를 그린 영화 '용의자X'는 겉으로는 하나의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지만 깊게 얽힌 진한 감정이 함께 담겨있다. 일본 소설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소설 '용의자X의 헌신'이 형사와 천재수학자의 두뇌싸움에 집중하고 스릴러적 요소들을 강조했다면 '용의자X'는 원작과는 다른 천재수학자의 감정을 키워드로 보여준다.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캐릭터들을 뛰어넘어 절제된 내면연기에 도전한 류승범과 미스터리 장르에 첫 도전하는 이요원, 냉철한 형사 민범(조진웅 분)으로 완벽 변신해 극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조진웅의 완벽한 연기호흡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작보다 훨씬 캐릭터의 감정이 풍성해진 영화 '용의자X'는 오는 10월 18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방지영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원문보기:http://news.nate.com/view/20121008n28222&mid=e0403&cid=3870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