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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고대(古代) 불가사의<1>
글쓴이 tntv 등록일 [2011.11.13]



<고대 불가사의 1>


이집트 - 피라미드

42층짜리 빌딩 높이에 해당되는 거대한 이 피라미드는 바닥면적도 무려 5만 2천㎡나 된다. 평균 2천 5백kg의 무거운 돌이 230만 개 이상 사용되었다.
피라미드의 동서남북 각 면은 정확히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다.
기자의 3피라미드의 크기는 수성,금성,지구의 크기 비와 같고 스핑크스와의 거리를 토대로 계산하면 수성,금성,지구의 거리를 빛이 이동하는 속도와 같다. 
게다가 정확한 수평이다.
이것을 건축할 때 수천 명의 석공들이 30년은 작업했다고 하고 4500년 전에 뚜렷한 연장없이 이토록 장려한 석조건축물 세워진 것은 불가사의한 일이다.

알렉산드리아 - 파로스등대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지시로 소스트라투스가 건설하였다고 한다. 
고대 알렉산드리아는 파로스섬과 헵타스타디온이라는 제방(길이 약 1km)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등대는 이 섬의 동쪽 끝에 있었다. 
높이 135m이고 대부분 대리암으로 되어 있으며 3단으로 이루어졌는데 맨 밑단은 4각 모양, 가운뎃단은 8각 모양, 맨 윗단은 원통 모양이다. 
등대는 건설 뒤에 여러 재해를 겪으면서도 1600년이나 되는 세월을 꿋꿋이 살아남았었다. 그러나 세월은 어쩔 수없었다. 파로스 등대는 잔해만 남았다.
하지만 이집트 왕 콰이트 베이는 폐허의 남은 돌들을 이용해서 파로스 등대 자리에 요새를 세웠다. 그래서 현재에는 파로스의 등대를 볼 수 없다. 
당시의 기술로 어떻게 이 거대한 규모의 건축물을 세웠는지, 어떤 방법으로 불을 지펴 비추었는지 현재까지도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올림피아 - 제우스신상

BC 457년 건설한 제우스신전에 안치된 신상으로서, 고대 그리스의 조각가 피디아스가 8년 동안의 작업을 거쳐 완성하였다.
신전에는 도리아식 기둥이 양옆 모두 13개, 양끝에 6개씩 세워져 있으며 가운데에 신상이 높이 90cm, 나비 6.6m 크기의 받침대 위에 자리잡고 있다.
만들고 나서 800년 후인 394년에 제우스 상은 올림피아에서 비잔틴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니노플리스로 옮겨졌다.
그 후의 일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불타서 없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1958년에 제우스상을 만들 때 사용되었다고 여겨지는 작업장이 발견되었다.


할리카르나소스 - 마우솔레움

면적 29×35.6m, 높이 50m. 할리카르나소스의 묘묘(墓廟)라고도 한다. 
마우솔로스의 생전에 착공되었으나, 그가 죽은 뒤 왕비 아르테미시아가 계속 진행하여 완성된 시기는 왕비 아르테미시아가 죽은(BC 350) 뒤로 추측된다.
설계는 사티로스와 피테오스가 하였다.
마우솔레움은 그 특이한 모양과 복잡한 장식 때문에 세계의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혔다. 
12∼15세기 사이에 지진으로 붕괴되어 초석만이 현존.


에페소스 - 아르테미스신전

BC 8세기경에 세워졌는데, 아르테미시온이라고 한다. 
신전은 처음에 리디아 왕 크로이소스의 협조로 건조되었는데, 그후 BC 356년의 알렉산드로스대왕 탄생일의 헤로스트라토스의 방화로 소실된 후 재건되었다.
2중 주주식의 이오니아양식의 신전으로 바닥면이 55.10×115.14m, 기둥 수 127개의 거대한 규모이며, 원주 수십 기의 기부에는 인물의 부조가 있다. 
아르테미스 신전은 260 ∼268년 유럽에서 아시아로 침입해 온 고트인에 의해 약탈되었으며 이때의 방화로 철저히 파괴되고 말았다

바빌론 - 공중정원

공중정원이라고 해서 날아다니는, 무슨 라퓨타같은 천공의 성이 아니라 높이 솟아있다는 뜻이다.
BC 500년경 신 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하여 건설한 정원.
지구라트에 연속된 계단식 테라스로 된 노대에 성토하여 수목을 심어놓아 마치 삼림으로 뒤덮인 작은 산과 같았다고 한다. 
현재 공중 정원에 대한 흔적은 찾아 볼 수 없지만 바빌로니아 왕국의 수도 바빌론의 페허는 오늘날까지도 그 모습이 남아있다.

로도스 - 콜로서스

그리스어 콜로소스에서 유래한다. 로도스의 거상 혹은 크로이솟의 거상이라고도 한다.
로도스 항구에 서 있던 태양신 《헬리오스 청동상》은 높이가 36m나 되었으며, 린도스의 카리오스에 의해 BC 280년경 건조되었다.
BC 224년의 지진 때 붕괴되었다고 한다.


크레타섬 - 미노스(크노소스)궁전

지중해 크레타섬의 크노소스에 있던 고대 왕국의 궁전.
1900년 영국의 고고학자 A.에번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의문인 것은 크노소스 궁전과 화려하던 미노아 문명은 어떻게 사라지게 되었는가이다. 
외부의 침입자에 의해 파괴되었는지, 아니면 지진 등 자연적인 재해에 의한 것이었는지 알 수가 없다. 
궁전을 발굴해 낸 에반스는 궁전의 방에서 갑작스런 재해의 증거를 발견했다. 
연장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고 완성되지 못한 예술 작품, 가사 도구가 그대로 있는 점 등이 그것이다.
게다가 크레타가 유럽에서 지진 활동이 많은 지역이라는 점이 재해에 의한 멸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은 에반스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이집트 - 테베 네크로폴리스

그리스어로 사자(死者)의 도시라는 뜻으로, 특히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교외에 있는 묘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이집트의 룩소르는 왕가의 계곡에 있는 무덤과 네크로폴리스라 불리는 귀족들의 무덤으로 유명하다. 
기제에 피라미드가 건설된 지 약 1000년 뒤인 BC 1600년 테베에서 일어난 신왕국시대의 제18왕조에서 20왕조까지 여러 왕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네크로폴리스의 정확한 무덤의 수효는 알 수 없으나 몇 천 개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집트 - 왕가의 계곡

‘왕릉(王陵)의 계곡’이라고도 한다. 
당시 국왕들은 매장품의 도굴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람들 눈에 뜨이기 쉬운 피라미드 등을 피해서 의식이나 제례를 위한 제전과는 별도로 
능만을 인적이 드문 계곡 바위틈이나 벼랑에 만들었다. 
아직 발굴이 완성되지 않아서 자세한것은 나와있지 않다.

시리아 - 팔미라고도

‘사막의 궁전’이라 불린 오아시스 도시. 거칠 것 없이 탁 트인 사막 한복판에 우뚝 선 야자수 숲과 주변의 폐허 같은 유적지. 
도시국가로서 팔미라의 전성기는 로마의 지배를 받던 기원 전후부터 3세기경이다.
당시 이곳에는 물건을 싣고 사막을 건너는 대상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들은 팔미라를 ‘사막의 궁전’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팔미라의 클레오파트라’를 자처했던 제노비아가 로마의 땅을 점령하고 로마와 대적하면서 팔미라는 급속히 쇠퇴의 길을 걸었다.

11세기 이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완전히 파괴되어 역사에서 사라져버렸다. 이후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남아 있던 유적마저 파묻히자 잊혀진 도시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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