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방송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홈으로 | 즐겨찾기등록 |  +관련사이트 
문화재방송 한국 " Since 2008. 2. 1 "
[공지]왼 쪽 상단 VJ 金鐘文을 클릭하시면 그동안 KBS에 방송됐던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왼 쪽 아래의 유튜브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문화재 관련 동영상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방송 캠페인]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칩니다"
hudownwbe wojodown nuebfile monjdown yesnkdown lpmedown jneepudw mndownfile bafdownco yabiqedown amehdown fadowntero evnhdown
HOME >
문화재뉴스 >
무형문화재 >
유형문화재 >
기타문화재 >
영상문화 >
역사기행 >
유네스코세계유산 >
문화재연감 >
유튜브 바로가기 >
PageNo : 01
제 목 국보 제207호 천마도 장니<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글쓴이 tntv 등록일 [2014.12.08]

천마도 장니, 국보 207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경주 황남동 천마총에서 출토된 천마도(국보 207호)는 말이 진흙길을 달릴 때 말 탄 사람의 발에 진흙이 튀지 않도록 말의 배 부분에 대는 ‘장니(障泥)’라는 말 장식에 그려졌다. 이후 천마 그림은 여러 곳에서 나타나는데, 특히 장례와 관련된 곳에서 많이 나타나 죽은 이의 영혼을 하늘로 실어 나른다는 옛사람들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기마인물형 토우 역시 사자(死者)의 이승과 저승을 연결해주는 신령스런 상상의 동물로 나타난 것이다. 조선시대 상여에 붙은 꼭두와 불교의식인 천도재에 말 그림과 콩, 여물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말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다. 조선 세종 27년 상서문에 “천일(天一), 태을(太乙)을 부귀의 본원으로 보고 천록(天祿), 천마(天馬)는 부귀의 임용(任用)”이라고 한데서 보면 천마는 신비주의적인 역할은 물론 조선시대에서는 인간 최고의 바람인 부귀의 상징이었음을 알 수 있다.


 

주소: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바위로 53번길 17 | 이메일:tntvkr@nate.com
Copyright(c)tn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