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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고분(古墳) 아닌 현감의 어머니 묘에서 출토된 국보 3점
글쓴이 tntv 등록일 [2011.01.30]

동영상 중계=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 등 전국 각지 무형문화재 공연 녹화

동영상 르포=우리나라에서 보기 어려운 일본 교회의 독특한 세례 의식 등 촬영 




국보 172-1호 백자상감초화문편병 (白磁象嵌草花文扁甁)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에 있는 진양군 영인정씨의 무덤에서 편병·접시·대접·잔·묘지(墓誌) 등 조선백자 10점이 출토되었다.
진양군 영인정씨는 조선 세조 때 언양 현감을 지낸 김윤(金潤)의 어머니로 진양군은 출신지역이고 영인은 4품 벼슬 관리의 부인에게 주는 칭호를 말한다.

편병의 높이는 21.7㎝, 밑지름 7.7㎝로 몸통이 둥글고 앞뒤로 납작한 형태이다. 아가리는 밖으로 살짝 벌어졌고 굽은 좁고 높아 특이하다. 몸통에는 흑색 상감으로 모란과 덩굴무늬를 그려 넣었고 미세한 균열이 있는 백자유약을 엷게 입혔다.

이 병을 만든 흙의 질로 보아 고려 백자의 계통을 이어받은 듯하며 편병에 나타난 특이한 모양으로 경상도 언양 또는 거창지방의 백자가마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 보충설명


백자상감초화문편병(白磁象嵌草花文扁甁)(1개(個)) : 높이 21.7cm, 밑지름 7.7cm 재료(材料): 백자(白磁)(자토상감문양(자土象嵌文樣))

조선시대(朝鮮時代) 편병(扁甁)으로서는 이형(異形)으로 구부(口部)가 직립(直立) 외반(外反)되고 굽은 원추형으로 높으며 몸체는 3분의 1 구형(球形)을 합친 형태이다. 양 복부 중앙을 약간 평평하게 하였다.

문양(文樣)은 앞뒷면에 초화문(草花文)을 상감(象嵌)하였다. 귀열(龜裂)이 있는 것은 접착(接着) 수리(修理)한 것이며 한면에는 파손된 구멍이 뚫려 있다.

 




국보 172-2호 묘지(墓誌)

묘지(墓誌)는 죽은 사람의 이름·신분·행적들을 새겨서 무덤 옆에 묻는 돌로, 이 묘지의 크기는 가로 20.4㎝, 세로 36.6㎝이다. 윗쪽은 연잎이 덮은 모양을 선으로 나타내었고 아랫쪽은 양쪽에 두 줄의 사선을 긋고 그 안에 연꽃을 새겼다. 묘지에는 정씨의 가계·가족상황·사망일시 등 내용을 적었다. 이를 통해 정씨가 1466년에 죽었고, 유물를 만든 시기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대체로 묘지의 형식은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소장의 선덕 10년명(1435) 청자상감묘지와 동일하며 글씨와 무늬는 흑색 상감으로 나타내고 표면에 미세한 균열이 있는 백자유약을 엷게 입혔다. 이 두 작품은 바탕흙으로 보아 고려 백자의 계통을 이어받은 특이한 모양으로, 경상도 지방의 백자가마에서 제작되었으리라 추정된다

위쪽은 연잎으로 덮은 모양을 선으로 나타내었고, 아래쪽은 양쪽에 두 줄을 사선으로 그은 뒤, 그 안에 연꽃을 새겨 넣었다. 묘지에 있는 글은 ‘진양군영인정씨지묘(晋陽郡令人鄭氏之墓)’라 되어 있어, 이를 통해 정씨가 1466년에 죽었다는 것과 유물이 만들어진 시기를 알 수 있게 되었다.

※ 보충설명

묘지(墓誌)(1개(個)) : 길이 38.6cm, 너비 20.4cm, 두께 1.8cm 재료(材料): 석고백자(石膏白磁)(자토상감문양(자土象嵌文樣))

연화주련형으로 위에 하엽(荷葉)이 있고, 밑에는 하화(荷花)를 상감하였으며 사이에 지문(誌文)을 썼다. 뒷면은 동형(同形)이나 지문(誌文)은 없다. 유약(釉藥)은 광택(光澤)이 있고 가는 빙열(氷裂)이 있으며 엷게 시유(施釉)되었다.





국보 172-3호 잔 (盞)

정씨의 무덤에서 출토된 이 귀잡이잔은 순백자로 되어있고 잔 받침도 갖추어져 있다. 조선 전기 백자로 톱니바퀴 모양의 손잡이는 희귀한 편으로 무덤에 함께 묻기 위해 만들어진 듯하다.

※ 보충설명

잔(盞)(1개(個)) 재료(材料): 석고백자(石膏白磁)(자토상감문양(자土象嵌文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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