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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명승 마이산의 신비, 태조 이성계가 신으로부터 금척을 받은 사연과 몽금척무의 재현
글쓴이 tntv 등록일 [2020.07.01]

 

 

 


 

 

이갑룡 처사는 1860년 3월 25일 전북 임실 둔덕에서 효령대군 15대손 이성우씨

차남으로 탄생했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했던 그는 부모의 상을 당하여 묘 옆에 움막을 치고 3년간의 
 

시묘살이를 마친 뒤 인생의 허무무상함을 통탄, 전국 명산을 전전하며 수양을 쌓다가

25세때 마이산에 들어와

솔잎으로 생식을 하며 수도를 하던 중 신의 계시를 받아 만불탑을 축석했다.

 

천지음양이치와 팔진도법을 적용하여 30여년에 걸쳐 탑을 완성시킨 뒤 용화세계

억조창생의 구제와

만인이 짓는 죄를 대신해 비는 기도로서 일생을 보내시다 1957년 98세를 일기로

세상을 마쳤다. 


이 처사가 남긴 유물로는 탑 외에도 신의 계시를 받아 쓰신 30여권의 신서와 모든

재난과 재앙을 막아주는

부적 등이 있다. 특히 흔들리면서도 넘어지지 않는 만물탑의 신비 오묘함은 중생

구제의 상징으로  영원히 빛날 것이다.



은수사에는 태극전이라고 불리고 있는, 다른 사찰에는 없는 특이한 전각이 있다. 태극전의 이름은
‘정명암’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즉, 정명암이란 이름은 음양오행의 순환을 나타낸 것이라고 할 때 
‘태극’은 그 상징이 되는 것이다.

 


태극전의 형태는 사면은 각 2칸으로 네모난 건물인데 처마는 8각으로 만들고 지붕은 둥글게 꾸며 
칠판으로 덮은 특이한 건물형태를 지니고 있다. 전통적인 음양사상에서 4패, 8패, 또는 천원지방의 
뜻을 표현키 위해 이러한 설계로 꾸몄다 한다.

 

안에는 단군 성조를 모셨고 이곳 마이산에서 태조가 미시에 금척을 받았다는 몽금척도와 금척모조품을 
진열해 놓고 있다. 또 내부의 단청의 특징은 8패를 방위에 맞춰 씻고, 바깥벽에는 금척 수수를 
상징하는 속금산도를 그려 이곳 마이산의 역사를 설명할 수 있는 벽화로 장식하였다.

 

또 연목은 64개로 걸어 8패를 다시 세분한 것이 64패라는 역의 원리를 그대로 응용하고 있는 
특이한 건축으로 1987년에 주지 황혜수 스님에 의해 완성된 건물이다.

 

이 전각에는 조선왕조의 이태조와 마이산에 얽힌 설화물에 관한 자료가 소장되어 눈길을 끈다. 
은수사 태극전에는 몽금척도가 걸려 있는데 이는 이태조가 신인으로부터 금척을 받는 장면의 상상도이다.

 

그 내용인즉 이태조가 아직 왕위에 오르기전 한때의 꿈에 신인이 금척을 주며 이르기를 “이 금척으로 
장차 삼현강토를 재라”는 요지의 말을 했다는 것인바 이후 이태조가 운봉의 괘구를 물리치고 개선길에 
마이산에 들렀을 때 이 산의 모습이 전에 꿈속에서 신인으로부터 금척을 받던 장소와 같음을 보고 
산의 형태가 금을 묶었다는 뜻인 속금산이라고 명명했따는 데에서 마이산을 조선조 창업의 천명지라고
 여기고 태극전에다 몽금척도와 금척의 복원품, 궁중무용에서 조선창업의 천명을 노래한 몽금척무 
족자와 목각판을 소장한 것이라한다.[사전 자료]

은수사 태극전에는 단군의 영정과 금척을 받는 이성계를 그린 그림이 있다.

 

몽금척무(夢金尺舞)

몽금척무(夢金尺舞)는 1393년 2월 15일 조선국의 건국을 축하하여 만들어진 악가 중 하나로 태조 이단이
 아직 잠저
(潛邸)에서 생활하였을 때 꿈에 신인(神人)이 금척(金尺)을 받들고 하늘에서 내려와 태조의 
바탕이 문무를 겸하고 민망
(民望)이 있다 함을 이르면서 금척을 주었다는 내용으로 천의(天意)로써 
조선국을 건국했다는 것을 춤으로 꾸민 것이다
.

 

1393년 7월 26일 문하시랑 찬성사(門下侍郞 贊成事정도전이 역대(歷代이래로 천명(天命)을 받은 
인군은 무릇 공덕
(功德)이 있으면 반드시 악장(樂章)에 나타내어 당시(當時)를 빛나게 하고장래(將來)에 
전하여 보이게 되므로 천명
(天命)을 받은 상서(祥瑞)와 정치를 보살핀 아름다운 점을 기록하여 악사(樂詞
몽금척(夢金尺)을 지어 이를 써서 전문(箋文)에 따라 바치옵니다.

 

 

주상 전하께서 잠저(潛邸)에 계실 때에꿈에 신인(神人)이 금척(金尺)을 받들고 하늘에서 왔는데
경 시중(慶 侍中:경복흥)은 깨끗한 덕행은 있으나 또한 늙었으며최 3사(崔 三司:최영)는 강직한 명성은 
있으나 고지식하다
.’ 하고는, ‘전하(殿下)는 자질이 문무(文武)를 겸비했으며 덕망도 있고 식견도 있으니
백성의 희망이 붙게 되었다.’ 하면서이에 금척(金尺)을 주었던 것입니다하늘의 살피심이 심히 
밝으셔서
길몽(吉夢)이 금자에 맞으셨습니다깨끗한 사람은 늙었고 강직한 사람은 고지식하니
덕망이 있는 사람에게 이것이 적합하였습니다상제(上帝)는 우리의 마음을 헤아려서 국가를 
정제
(整齊)하게 했으니꼭 맞은 그 증험은 천명(天命)을 받은 상서(祥瑞)입니다아들에게 전하여 
손자에게 미치니
천억년(千億年)까지 길이 미치겠습니다." 전문(箋文)을 올리었다.

 

1393 정도전(鄭道傳하륜(河崙등에 의해 태조 이단의 조선국 1대 국왕 즉위를 찬양할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전악서와 아악서 소속의 악공
(樂工)들에 의해 관현악으로 연주되었다조선국(1393-1897) 
505년 동안 나라의 경사 때마다 여러 궁중연회에 쓰였고 성종조의 악학궤범 권4에서는 

금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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