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방송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홈으로 | 즐겨찾기등록 |  +관련사이트 
문화재방송 한국 " Since 2008. 2. 1 "
[공지]왼 쪽 아래의 유튜브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문화재 관련 동영상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방송 캠페인] 문화재에는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휴일이면 가족과 함께 각종 문화재와 함께 하여 민족의 숨결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udownwbe wojodown nuebfile monjdown yesnkdown lpmedown jneepudw mndownfile bafdownco yabiqedown amehdown fadowntero evnhdown
HOME >
문화재뉴스 >
무형문화재 >
유형문화재 >
기타문화재 >
영상문화 >
역사기행 >
유네스코세계유산 >
문화재연감 >
유튜브 바로가기 >
PageNo : 01
제 목 소련 사진작가가 필름에 담은 1950년대 무희 최승희
글쓴이 tntv 등록일 [2020.03.12]




소련 사진작가가 필름에 담은 1950년대 무희 최승희

송고시간2020-03-11 15:34

 

배은경 박사, 러시아서 발굴한 사진으로 자료집 출간

최승희 서명이 있는 사진
최승희 서명이 있는 사진

1957년 1월 7일 최승희가 남긴 서명이 있다. 러시아문학예술문서보관서 소장 자료. [민속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무용가 최승희(1911∼1969)가 1950년대 소련에서 활동할 당시 촬영된 사진을 모은 자료집이 출간됐다.

모스크바국립대를 졸업하고 고려인 연구를 한 배은경 박사가 국학전문출판사 민속원을 통해 펴낸 '최승희 무용연구소의 소련 순회공연'이다.

그는 지난 2017년 러시아 모스크바 러시아문학예술문서보관소에서 소련 사진작가 야브노 예브게니 이오노비치가 찍은 최승희 사진들을 발굴했다. 이오노비치는 스탈린을 비롯해 소련 유명 인물을 촬영했다.

최승희는 1946년 월북한 뒤 평양에 '최승희 무용연구소'를 설립했고, 1950년대에 소련을 자주 방문해 공연했다. 1956년부터 이듬해까지는 소련, 불가리아, 루마니아, 체코슬로바키아, 알바니아를 돌며 춤을 선보였다.

 

책에는 최승희뿐만 아니라 남편 안막, 무용가로 활동한 딸 안성희 사진도 실렸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1950년대 최승희에 대해 "젊은 시절 강렬한 아름다움으로 흑백사진을 뚫고 나올 듯한 아우라는 사라졌고, 온화한 풍모가 느껴진다"며 "그는 현실주의자이자 변덕스러운 사상가였으나, 예술가로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1967년 김일성 정부가 숙청한 뒤 최승희 기록과 사진이 소각됐다는 점에서 1950년대 사진들이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284쪽. 2만6천원.


 

주소:서울 강서구 화곡로185 서안이지텔505호 | 이메일:tntvkr@nate.com
Copyright(c)tn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