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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빼았겼다 다시 찾은 미스 유니버스 왕관...음모론까지
글쓴이 tntv 등록일 [2015.12.25]


173㎝ 34-23-35인치… ‘여신 몸매’ 미스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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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유니버스 필리핀 피아 알론소 워츠바흐(26)가 제64대 미스유니버스로 뽑혔다.

80개국 대표미녀가 참가한 가운데 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디 액시스에서 펼쳐진 2015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173㎝ 34-23-35인치.

독일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독일에서 태어난 워츠바흐는 네 살때 아역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필리핀에서 영화배우, 모델, MC, 셰프, 뷰티 작가,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스타다.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김서연(23)은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미스 유니버스 본선대회에서 우승자로 발표돼 왕관까지 썼던 미스 콜롬비아 아리아드나 구티에레스 아레발로가 주최측의 실수로 판명돼 준우승자가 된 이후 충격에 빠져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뉴시스(AP 제공)
'줬다 뺏은' 미스 유니버스 왕관, 음모론까지?

기사입력 : 2015-12-22 09:43 / 최종수정 : 2015-12-22 09:43

[이투데이 박다정 기자]





[4컷썰] 왕관 '줬다 뺏은' 미스 유니버스

2015 미스 유니버스 대회

"죄송합니다. 올해의 미스 유니버스는 콜롬비아가 아니라 필리핀입니다"
왕관 '줬다 뺏은' 어이없는 실수

우승자 잘못 호명한 진행자 스티브 하비, 대회 후 트위터에
"저의 큰 실수에 대해 미스 콜롬비아와 미스 필리핀에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I feel terrible"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은 21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여전히 미스 콜롬비아가 우승자라고 생각한다"

콜롬비아 네티즌은
"미스 유니버스 조직위 지분 보유한 도널드 트럼프...의심스러워"
"'배후 조종자'역할 한 것 아니냐?"

역대급 해프닝에 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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