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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3월의 여행지
(봄 나들이, 봄 맞이 여행)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매달 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하는데요!
벌써 3월의 여행지가 소개 되었네요~
달동네의 그림 같은 변신, 청주 수암골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6.25 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정착촌이었던 청주시 수암골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달동네였는데요.
2007년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진행된 벽화작업으로 동네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담벼락 벽화 뿐만 아니라 ‘카인과 아벨’, ‘제빵왕 김탁구’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수암골 뿐 아니라 청주시내 성안 길에도 드라마 촬영지가 있어 하루나들이 코스로 좋다고 하네요^^
[가는길]
버스: 청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청주시내 방향 시내버스 105번, 105-1번 이용
우암초등학교 앞 하차- 수암골 이정표
근대문화유적과 다순구미 골목을 거닐다, 목포 온금동 - 전라남도 목포시 온금동
목포에는 온금동, 일본인 골목, 오거리 등 근대사를 만날 수 있는 흔적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예향의 도시인 목포에서 오거리는 70~80년 대 예술의 중심지였고 그 중심에 다방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방은 작가들의 아지트였고 지금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또한 개나리가 만발한 유달산에서 북항으로 이어지는 일주도로에서 봄을 느껴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는 길]
기차: 서울-목포 KTX 1일 9회, 새마을 1일 2회 운행 버스: 서울 강남터미널 - 목포행 40분마다 출발
동서울 하루 6차례 운행 (4시간)
참가자미의 찰지고 고소한 맛에 빠지다, 울산 정자항 - 울산광역시 북구 정자동
울산을 대표하는 북구의 정자항~
정자항은 전국으로 유통되는 참가자미의 70%를 어획하는 곳으로 1년 내내 참가자미를 잡는데요!
3월에 맛보는 참가자미 회의 맛이 으뜸이라고 하네요^^
화암 주상절리가 있는 산하동도 경치가 좋아 관광하기 딱이라고 합니다.
[가는 길] 기차: 서울역-울산역, 하루 24회 운행 (2시간 15분)
버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울산고속버스터미널, 하루 45회 운행 (4시간 30분)
지심도 동백 숲에서 시작되는 남해의 봄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동백꽃이 반기는 지심도!
동백꽃은 땅에 떨어져도 아름다운 붉은 빛을 잃지 않아 떨어져 있는 꽃도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동백꽃 길 트레킹을 즐긴 뒤 거제도 본섬으로 돌아와 유람선을 타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유람하거나
동부의 옥포대첩기념공원, 해금강 등을 방문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풀려서 벌써 봄이 다가왔나 싶은데요!
나른해지기 쉬운 3월!
기분 전환 삼아 여행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출처: http://www.visitkore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