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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가볼만한국내여행 한국관광공사추천 겨울여행지
믿을수 있는 한국관광공사에서 겨울 국내여행추천
1. 남한산성

남한산성은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고 수도권에서 가까워 당일코스 걷기 여행지로 인기다.
성곽의 길이는 11.7km에 달하는데 이 주변으로 탐방로가 잘 갖춰져 있다.
2.9Km(약 1시간 소요)의 최단코스부터 7.7Km(3시간 소요)의 최장코스까지 총 5개 코스의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어
각자 체력과 여유시간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눈 내린날 눈꽃 감상하며 트레킹하기 적당한 코스다.
추가로 남한산성 역사관이나 경안천습지생태공원, 광주도자박물관, 분원 백자관 등과 연계하면 좋다.
2. 대관령~선자령 백두대간 능선길 (강원도 평창)

대관령과 선자령 사이 백두대간 능선길은 국내 최고 눈꽃 트레킹코스로 꼽힌다.
약 5Km쯤 떨어진 두 지점 사이의 고도차이가 325m에 불과한데 이 때문에 가파른 경사가 거의 없어 걷기에 부담이 없다.
대관령에서 선자령으로 가는 길은 크게 능선길과 계곡길로 나뉘는데,
백두대간 능선길은 조망이 탁월하고 풍경이 웅장하다.
반면 계곡길은 분위기가 아늑하고 물소리 벗삼아 자분자분 걷는 재미가 있다.
순환코스는 총 10.8Km에 이르는데 천천히 걸어도 4~5시간이면 완주할 수 있다.
3. 선작지왓 평원 (제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있는 선작지왓 평원은 해발 1,700m에 있는 국내에서는 흔치않은 고산평원으로,
눈없는 계절에는 온갖 야생화가 철따라 피어나 아름답지만, 눈내린 풍경 역시 대단한 장관이다.
평원 끝에는 반듯한 수평선을 그린 구름바다가 광활하게 펼쳐진다.
한라산의 5개 등산코스 중 영실코스가 선작지왓 평원을 가로지르는데,
영실코스는 '신들이 사는 곳'이라는 이름답게 발길 닿는 곳곳마다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한다.
4. 무등산 옛길 (광주)


산수오거리부터 시작되는 무등산 옛길은 총 길이가 11.8Km로 약 5시간 코스다.
눈 내린 숲길에 접어들면 속세에서 선계로 들어선 듯 세상과의 단절을 맛볼 수 있고,
한 겨울 서석대의 주상절리대는 하얀 수정 병풍으로 변해 가히 호남 겨울풍경의 정수라 할 만하다.
날씨가 맑으면 무등산 정상에서는 광주시는 물론, 내장산과 월출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5. 승부역 (경북 봉화)


'하늘도 세 평이요, 꽃밭도 세 평이나 영동의 심장이요 수송의 동맥'이라는 승부역.
자그마한 간이역이라서
큰 볼거리는 없어도 이 곳에 눈내린 풍경은 소박하고 정감이 넘친다.
눈꽃열차 상품을 이용하면 승부역에서 1시간 30분 정도 머물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대합실을 구경하고
승부 먹거리 장터에서 국밥이나 빈대떡으로 요기를 하면 짧은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주변 볼거리로..
승부역 앞쪽으로는 70m 길이의 출렁다리와 용관바위가 있고
역 뒤쪽으로는 투구봉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약 3Km구간으로 길 좌우로 쭉쭉뻗은 소나무가 멋지다.
산책길을 따라 약 9부능선쯤 오르면 승부마을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조망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