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롱비치와 LA항에 인접해있는 샌패드로항 94번 부두에서 12일(현지시간) 한국전에 투입되어 흥남 원산 피난민 수송작전에 공을 세운 'SS Lane Victory 호'의 전공과 흥남 원산 철수작전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다. LA 한국총영사관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흥남과 원산 철수 당시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처절했던 6.25를 다시 연상케 했다.





Victory 호 전공과 흥남 원산 철수작전 60주년 기념식
뉴시스 | 기사전송 2011/03/14 06:00
【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롱비치와 LA항에 인접해있는 샌패드로항 94번 부두에서 12일(현지시간) 한국전에 투입되어 흥남 원산 피난민 수송작전에 공을 세운 'SS Lane Victory 호'의 전공과 흥남 원산 철수작전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다. LA 한국총영사관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흥남과 원산 철수 당시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처절했던 6.25를 다시 연상케 했다. 철수작전에서 통역으로 큰 활략을 했던 김익찬( 金 益 昌. 서울의대 재학생으로 6 25당시 전선에 파견되어 미군과 함께 흥남 주민 10만명의 피난을 돕는 통역 담당) 교수가 참석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신연성 LA총영사는 한미 동맹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다. 이번에 세리토스에서 재선한 조재길 시장도 축사를 했다.
한미 참전용사들도 참석, 전시된 사진과 빅토리호 시설 장비를 돌아보며 그날의 전공을 기렸다. 이 자리에는 SS Lane Victory 호 를 타고 남으로 피난 했던 윤성익(79 재미 남가주 함경도민회 이사장)씨도 참석 김익찬 교수와의 감격의 만남을 갖기도 했다. 선상에서는 이날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사물놀이,한국퓨전 국악공연,태권시범,한국전통무용 공연등이 있었다. 빅토리아호는 2차대전, 6.25 한국전, 베트남전,등에 참전 많은 공을 세운 배로 1989년 퇴역한배로 지금은 샌페드로항에 정박해 이번 행사에 한미양국의 우호를 다지는 자리로 만들었다.
출처: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