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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명화 감상]'퐁네프의 연인들' 주연 즐리엣 비노쉬의 방한
글쓴이 tntv 등록일 [2011.07.17]





퐁네프의연인들 (Les Amants du Pont-Neuf)

퐁네프의 연인들 포토 보기



감 독:  레오스 까락스
제 작:  크리스티앙 푸쉬네
각 본:  레오스 까락스
출 연:  줄리엣 비노쉬, 드니 라방
 
화가였으나 점점 시력을 잃어가면서 모든것을 포기하고 걸인처럼 거리에서
살아가는 미쉘 그리고 또다른상처를 가지고살아가는 불쑈곡예사 알렉스.
이두명은 운명처럼 파리 세느강의 9번째 다리인 퐁네프다리에서 만난다.
마음속의상처와 가난으로 더러운모습을 한 이들은 하루하루
치열한 삶을 살아간다.
다리와 거리에서 함께지내던 알렉스는 점차 미쉘에게 사랑을느끼지만,
미쉘은 화가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실명직전의 상황에서
전에 사랑했던줄리앙에 대한 기억만을 가지고살아간다.
줄리앙 대한 기억으로 마음을다채워
버린 미쉘에 마음속엔 더이상 알렉스가 끼어들 틈이 없다.
하지만 그럴수록 알렉스는 더욱더 미쉘에게 집착을 하고 미쉘은 찾는 벽보와
전단지에 불을 지른(미쉘이 못보게) 알렉스는 감옥에 들어간다.
한편 거리에서 걸인처럼 생활하던 미쉘은 자기를 찾는 방송을 듣고
결국 눈수술을 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3년후 크리스마스..
알렉스와 미쉘은또다시 퐁네프 다리 위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프랑스의 천재 감독으로 각광받았던 레오 까락스의 세번째 작품.
실제 퐁네프의 다리에서 촬영을 계속 할 수 없어서 그 주변 건물과 함께
실제 다리와 똑같은 셋트장을 지어서 엄청난 제작비가 들었다.
폭죽이 터지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다리 위를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장면인 인상적인 이 영화에서 줄리엣 비노쉬와
드니 라방이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다.
감독 레오 까락스는 글을 쓸 때 알렉스라는 필명을 사용했는데
드니 라방이 연기하는 알렉스는 감독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

이미지
  • 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     영화배우
              
  • 출생 : 1964년 05월 09일
  • 경력 : 영화: 여름의 조각들(2008), 댄 인 러브(2008), 빨강풍선(2008), 디스인게이즈

    먼트(2007), 브레이킹 앤드 앤터링(2006), 사랑해 파리(2006), 9월의 어느 날(2006),
     
    히든(2005), 메리(2005), 다섯번째 계절(2005), 컨트리 오브 마이 스컬(2004), 프렌치
     
    키스 2
    (2002), 초콜렛(2000)
     
  • 데뷔 : 영화 'Les Nanas'(1984)
     
  • 수상 : 제4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자연기자상(1997), 제69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

    상(1997), 제5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1996), 제50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

    연상(1993)

    '佛 국민배우' 줄리엣 비노쉬, 3월 첫 방한

    2009년 03월 02일 (월) 17:34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줄리엣 비노쉬 ⓒ사진=줄리엣 비노쉬 공식 홈페이지


    프랑스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이달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영화 '여름의 조각들' 수입사 판씨네마 측은 2일 "오는 18일 서울 동숭아트센터 하이퍼텍나다에서 언론 시사회를 개최한다"며 "이 자리에 주연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참석해 무대 인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퐁네프의 연인', '블루', '잉글리쉬 페이션트' 등을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인정받은 줄리엣 비노쉬는 최근 영화 뿐 아니라 다른 예술 분야를 통해 연기 폭을 넓혀가고 있다. 줄리엣 비노쉬의 첫 한국 방문 역시 무용 공연 'in-i'를 위해서다.

    판씨네마 측은 "'여름의 조각들' 개봉에 맞춰 줄리엣 비노쉬의 전작들로 구성한 '줄리엣 비노쉬 특별전'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토]'칸의 여왕' 佛 줄리엣 비노쉬, PIFF 왔어요!

    스타뉴스 | 기사전송 2010/10/12 14:11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부산=홍봉진 기자]




    프랑스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서 열린 갈라프레젠테이션 영화 '증명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Binoche Juliette - Photo - Juliette Binoche


    퐁네프의 연인들’
    원초적인 사랑과 절대 고독
    윤문원 이지딥 논술연구소장 mwyoon21@hanmail.net

    보수공사 중인 다리 아래가 어느 곳보다 편안한 이들이 있다. 화려한 도심으로 나가기 두려운 영혼들이 ‘퐁네프의 다리’에 둥지를 틀었다. 시력을 잃어가는 화가 미셸, 곡예를 하며 하루살이 생을 사는 알렉스. 최악의 상황에서 만난 두 사람의 사랑은 비정상으로 보일 만큼 강렬하다. 그러나 가난한 마음을 가진 이들의 사랑이 낯설지 않은 것은 우리 또한 고독하기 때문이리라.

    소외란 인간이 자기 자신을 한 사람의 이방인으로 경험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사회를 자기소외의 시대라고 일컫는다. 그것은 사회가 인간의 뜻대로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이 사회 메커니즘 속에 말려들고 나아가 그것에 봉사하는 역설적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다. 기계문명과 조직의 거대화와 관료화, 집단관계의 파편화 같은 인간 소외를 부추기는 요소들이 상존하고 있다. 편리를 위해 개발한 기계에 오히려 인간이 예속되고, 능률과 합리성을 위해 고안된 관료제가 인간을 무력한 존재로 전락시켰다. 현대인은 조직으로부터 소외를 느끼며 나아가 자기 자신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다.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은 노숙을 하며 불우한 삶을 살아가는 소외된 인물들의 원초적인 사랑을 다룬다. 산다는 게 어떤 것이고, 사랑의 정체란 무엇인가. ‘사랑’ 하면 선남선녀의 것만을 떠올리는 사회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은 무리의 사랑은 의미 없는 날갯짓에 불과한 것일까.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삶을 총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고뇌가 있어야 비로소 사랑을 삶의 큰 테두리 안으로 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퐁네프’는 ‘새로운 다리’라는 뜻이지만 사실 프랑스 파리의 센 강 양편을 이어주는 9개의 다리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낡은 다리다. 이를 배경으로 불우한 두 남녀의 애절하면서도 야릇한 원초적인 사랑과 절대 고독이 충격적으로 펼쳐진다.

    ‘인간 소외’는 현대 사회학에서 깊이 있게 다루는 주제로 주요 대학 입시에 논제로 출제되고 있다. 또한 급증하는 자살 등 현대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관련된 여러 논제와 아울러 언급되는 단골 메뉴다.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 8번 2악장. 암울한 느낌을 주는 첼로음을 따라 자동차가 푸른 형광빛 터널로 미끄러진다. 자동차가 터널을 빠져나간 뒤, 차창 밖으로 보이는 도시는 네온사인으로 번쩍이지만 공허하다. 다큐멘터리처럼 롱테이크 방식으로 구성한 이 장면은 지치고 상처받은 소외된 영혼의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 남자 주인공 알렉스(드니 라방 분)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도로 위를 걷다가 차에 치여 쓰러져 있다. 한쪽 눈에 안대를 한 여자 주인공 미셸(줄리엣 비노쉬 분)이 낡은 캔버스를 들고 걸어가다가 이 광경을 목격한다.

    퐁네프, 그들의 보금자리

    알렉스는 병원에서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자신의 보금자리인 퐁네프로 온다. 그곳에는 ‘퐁네프의 보수 공사를 위해 다리를 폐쇄한다’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그래서 상처받은 영혼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안식처다. 알렉스는 거리의 곡예사다. 그와 함께 다리에서 생활하는 늙은 한스는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며 방황하고 있다.

    알렉스가 누워 자던 자리에 미셸이 이불에 비닐까지 덮고 자고 있다. 알렉스는 미셸의 소지품에서 미셸의 애인 줄리앙의 존재와 미셸이 부유한 집안 출신임을 확인한다. 미셸은 사랑을 잃고 시력까지 점차 희미해지자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거리를 헤매는 화가다.

    한스는 미셸을 깨워 “이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며 쫓아버린다. 미셸을 뒤따라가는 알렉스. 알렉스를 모델로 그림을 그리다 쓰러지는 미셸. 알렉스는 미셸을 다시 퐁네프로 데려온다. 알렉스가 한스에게 “며칠만이라도 여기에 있게 하자”고 사정하자 “내 눈앞에는 얼씬거리게 하지 마라”며 허락한다.

    알렉스는 시장에서 훔친 생선으로 회를 쳐 미셸에게 준다. 이때 카메라는 죽은 물고기의 눈을 비추며 멀어가는 미셸의 눈을 연상하게 한다. 알렉스는 또 라디오를 주워 미셸에게 선물로 준다. 미셸 앞에서 곡예를 하며 입에서 불을 내뿜는 알렉스. 휘발유를 머금은 알렉스의 얼굴과 그의 입에서 뿜어 나오는 휘발유 줄기가 불길로 변하는 장면으로 바뀐다. 영화에서 불은 미셸에게 직접 고백할 용기가 없는 알렉스의 강렬한 사랑의 시각적 표현이다. 그러나 시력을 잃어가 괴로운 미셸은 이런 알렉스의 사랑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퐁네프에서 다시 만난 미셸과 알렉스.

    다음날, 미셸은 지하철역을 걷다 첼로 소리를 듣고 첫사랑 줄리앙을 떠올린다. 미셸이 소리 나는 곳으로 달음박질치자 알렉스는 그를 앞질러 첼리스트를 쫓아버린다. 지하철을 타는 첼리스트를 발견한 미셸이 가까스로 지하철을 탄다. 미셸은 지하철 안에서 졸다 악몽을 꾼다. 줄리앙의 아파트를 찾아가 눈이 멀기 전에 한 번만 더 보고 그 모습을 화폭에 옮기겠다고 하지만 줄리앙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그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꿈이다. 미셸은 자신이 떠난 후 자포자기하고 있는 알렉스에게 다시 돌아간다.

    “사랑은 침대가 필요한 거야”

    프랑스 대혁명 200주년을 기념해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미셸은 폭죽이 환하게 터지는 퐁네프 위에서 격정적으로 춤을 추고, 알렉스도 뒤따라와 함께 춤을 춘다. 이때 음악은 데이비드 보위의 로큰롤에서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로 바뀐다. 길게 이어지는 춤을 추는 두 사람. 알렉스의 사랑이 미셸에게 닿을 수 있다는 희망을 시사한다. 휘황찬란한 불꽃과 광기어린 이들의 미친 듯한 춤. 이를 담아내는 역동적 화면 전환은 ‘미학적이고 개성적인 영상 표현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답을 보여준다.

    함께 포도주를 마신 두 사람은 센 강으로 향한다. 알렉스는 보트를 몰고, 미셸은 수상 스키를 탄다. 미셸은 집에서 가져온 아버지(대령)의 권총을 알렉스에게 건네며 “이것 때문에 악몽을 꾼다”며 “센강에 버려라”고 한다. 권총을 건네받은 알렉스는 권총 대신 신발을 강에 던진다. 알렉스는 잠자는 미셸의 머리맡에 사랑을 확인하는 메모를 써놓은 다음 한스에게 가서 “잠이 오지 않으니 수면제를 주세요. 미셸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그러자 한스가 “여기에 사랑은 없어. 사랑은 바람 부는 다리가 아니라 침대가 필요한 거야”라고 대꾸한다.

    잠에서 깨어난 미셸에게 한스가 “거리의 생활이란 맞고 강간당하고 또 그것을 잊기 위해 술 마시고 그러다가 폐인이 되는 거야. 넌 죽은 내 마누라와 비슷하게 생겨 자꾸 그녀 생각이 나게 해. 떠나”라고 말한다. 그러자 미셸은 “떠나기 전에 루브르 박물관에서 렘브란트의 자화상을 보고 싶어요. 눈이 좋지 않아 형광등 불빛 아래서는 볼 수 없어요”라며 애원한다.

    미셸과 한스는 늦은 밤 박물관을 찾아간다. 한스가 미셸을 목말태우고 미셸은 촛불을 든 채 렘브란트의 자화상을 감상한다. 캄캄한 박물관 안에서 한스는 미셸을 포옹한다. 다음날 한스는 강물에 몸을 던져 자살한다.

    알렉스와 미셸이 지하철역을 걷는다. 앞을 보기 힘들어진 미셸이 “작은 것은 보이지 않아”라고 말한다. 그러자 알렉스는 미셸을 웃기려고 큰 동작의 제스처를 한다. 앞서 걷던 알렉스가 미셸을 찾는 가족들이 내건 포스터가 지하철 벽에 가득 붙은 것을 발견한다.

    ‘미셸 스타렌. 24세. 1m67cm. 행방불명. 시력을 잃어가고 있음. 시력 회복을 위한 새 치료법 발견. 늦지 않으면 회복 가능. 하루가 급함. 조르주 스타렌 대령.’

    포스터를 보지 못하는 미셸. 알렉스는 미셸을 떠나보내지 않기 위해 포스터를 찢고 불을 붙인다. 지하철 통로가 온통 화염에 휩싸이고, 포스터가 실린 차가 폭발해 포스터를 붙이는 사람에게 불이 옮겨 붙는 엄청난 사고가 난다. 두 사람은 허겁지겁 뛰기 시작한다.

    소외된 이들의 치열한 사랑

    미셸과 알렉스는 다시 퐁네프로 돌아와 포옹하고 있다. 그 사이 낡은 라디오에서 미셸을 찾는 방송이 흘러나온다. 이 방송을 들은 미셸은 알렉스가 잠든 사이에 퐁네프의 벽에 이렇게 써놓고 떠나버린다.

    “알렉스 널 진심으로 사랑한 적은 없어. 날 잊어줘. 미셸.”

    이를 본 알렉스는 “아무도 나에게 잊는 방법을 가르쳐줄 순 없어”라고 독백하며 권총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날려버린다.

    방화범으로 체포된 알렉스는 3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다. 2년이 지난 어느 날, 시력을 회복한 미셸이 알렉스를 면회 온다. 두 사람은 알렉스가 출감하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사를 마친 퐁네프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pierreguillien님이 촬영한 Juliette.\ 줄리엣 비노쉬...

    코다이: 무반주 첼로 소나타 작품 제8번 1악장

[Zoltan Kodaly]Sonata for Solo Cello Op. 8  1ST Mov.
       Ⅰ.Allegro maestoso ma appassio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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