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빠네마 해안 보사노바의 명곡인 (이파네마의 처녀)로도 유명한 이빠네마 해안으로 코파카바나 해안 남단의 아르포아도르고를 돌아 이빠네마 해안,레블론 해안이 이어져 있다. 이곳에는 고급주택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근처 레블론 해안에는 레스토랑과 고급 부티크가 위치해 있어 리오에서 가장 분위기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이외에도 플라멩고 해안, 보타포고 해안, 우르카 해안, 베르밀랴 해안, 레메 해안, 상콘라두 해안 등이 있다. 가는방법 : 리우브랑코 대로에서 버스를 승차하여 아타울포 데 파이바거리에 하차하면 리우데자네이루다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빠네마 해안에 도착하게 된다. ▶코파카바나 해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휴양지인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안은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이 1년 내내 몰려드는 곳이다. 5km에 달하는 흰 백사장과 대담한 수영복 차림의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많다. 애틀랜티카 대로는 코파카바나 해안과 접해 있는 곳으로 레스토랑, 고급 호텔, 카페티라스 등이 있고 토산품점, 보석상등이 많아 리오의 관광 중심지이다. 그러나 최근 소매치기등이 많아 주의를 요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해안은 여전히 구경할 만한 곳이다. ▶팡데아수카르 산 해면에서 2/3정도가 불쑥 튀어나온 것 같은 모양을 한 이산의 정상으로 가려면 산기슭의 프라이아 베르메랴역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다. 돌기부의 정상은 해발390m이다. ▶H. Stern 1945년 브라질의 유색보석을 전문판매하는 조그마한 보석전문점으로 오픈한 H. Stern은 2000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180여 개가 넘는 지점을 가지고 있는 유명한 보석상 중의 하나가 되었다. 토파즈, 아메지스트, 아쿠아마린, 에메랄드 등이 볼 만하며 본점은 리오에 있으며 보석이 가공되는 과정을 견학할 수 있다. ▶리우카니발 리오데자네이로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이 카니발이다. 브라질 전역에서 사순절 직전의 마지막 향연으로 거행되는 카니발은 춤과 음악의 휘황한 퍼레이드이다. 매년 2월쯤이면 전 세계인들은 리오데자네이로의 광란에 가까운 카니발을 보러 온다. 편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카니발을 보지 않는 것이 나을 정도이다.본래 카톨릭 국가들이 많은 유럽 여러 나라에서 행해졌고 우리 나라에서는 사육제라고 번역되는 이 행사는 19세기 중반 포르투갈을 통해 브라질로 상륙해 오늘날과 같은 대단한 축제로 발전했다. 리오 축제는 삿포로의 유키 마쓰리(눈 축제)와 뮌휀의 파싱과 함께 세계 3대 축제의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그 규모나 열정,화려함과 광기는 다른 어느 축제에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화려하다.토요일에 시작되어 꼬박 4일간의 밤낮동안 펼쳐지는 춤과 음악의 광란은 전시가지를 뒤덮어 버린다. 리오 카니발의 중요한 요소는 그 유명한 삼바. 삼바 학교라고 불리는 카니발 단체들이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는 '거리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의 행진열차를 제작하여 가장 멋진 무도행렬을 기획해 내기 위해 1년 내내 경쟁하는 것이다. 이 거리 축제 퍼레이드는 거의 9시간이나 계속된다. 눈 부신 의상,화려한 꽃차의 행진,새로 발표되는 삼바의 리듬 등 20만명 정도의 엄청난 인원이 참가하는 거대한 퍼레이드에서,가장 독창적이고 호화로운 팀에게 영광이 돌아가는 것이다. 각 단체에서는 대원의 의상비 등 자금 조달을 위해 평소에는 쇼를 공연하기도 하고 레코드나 잡지를 발행하는 등,수익사업을 벌이거나 스폰서를 구하는 등 연습과 함께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카니발 기간에 대비한다. 브라질을 방문하는 2백만 가까운 관광객 중에서 3분의1이 리오의 카니발을 보러 온다. 그러나 관광객들로서는 그 시기에 맞추어 리오를 방문할 수 만은 없다. 웬만한 준비성이 아니고서는 호텔이나 관람석 예약도 힘들다. 이 시기에는 대중교통도 거의 마비 상태이기 때문에 걸어다니며 볼 각오가 아니라면 편한 여행은 포기하는 것이다 나을 정도이다. 결국 아무 때나 편한 시기에 여행을 와서 리오의 나이트 투어를 통해 쇼를 관람하면서 삼바의 리듬과 춤,그리고 무희들의 의상을 눈여겨 봐둘 수 밖에 없다. 야간의 시티 투어 코스에 가장 많이 소개되는 쇼무대는 스칼라,오바-오바,플라타포르마 I 둥의 세 곳이다. 관광객은 투어 중 이 세 곳 중 한 곳을 가게 되는데,필자가 가본 곳은 플라타포르마 I이다. 실내의 분위기는 대략 워커힐 가야금홀 비슷한 인상이다. 은 곳을 노출시킨 옷차림을 한 무희들의 현란한 춤과 신나는 음악이 거기에는 있다. 워낙 여러 곳에서 모인 관광객들을 상대하다 보니 상업적인 솜씨도 꽤 부리는데,단체 관광객들이 모인 국가의 민요를 연주해 주기도 하고 엉덩이와 등에 각 나라의 국기를 꽂고 무대에 나오기도 하는 식이다. ▶삼바쇼 삼바쇼는 남미 특유의 정열을 느낄수 있다. 특히 스칼라(Scala)의 1,800석의 대규모 좌석을 갖춘 곳으로 뮤지컬식과 삼바식의 두가지 방식의 쇼가 열린다. 이외에도 레리키아스, 오바오바, 플라타포르마운 등의 삼바쇼도 즐길수 있다.
30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
히말라야는 산스크리트어로 '눈이 머무는 곳'('히마(hima)'는 '눈', '아라야(alaya)'는 '보금자리'라는 뜻)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세상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운 땅이다. 남북으로는 인도대륙과 중국의 티벳고원 사이에 200~400km의 폭을 가지고 동서로는 낭가파르밧으로 부터, 동쪽으로는 남차바르와까지 2500km나 연속되면서 네팔, 인도, 중국, 파키스탄, 부탄 5개국의 영토에 걸쳐 있는 정말로 거대한 세계 최대의 산맥이라고 할 수 있다. 인도의 측량국장 앤드루 워가 1846년부터 1855년까지 히말라야 산계의 3각측량을 계속하였는데, 특히 히말라야의 고봉 79개를 커다란 경위의(經緯儀)로 정밀 측정한 결과, 1852년까지 피크 15(인도 측량국 번호)라고만 부르던 에베레스트산이 높이 8,848m로 세계 최고임을 확인하였다.
29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사원
앙코르톰의 남쪽 약 1.5km에 있으며, 12세기 중반경에 건립되었다. 앙코르는 왕도(王都)를 뜻하고 와트는 사원을 뜻하지만, 반영구적 사원은 아니다. 당시 크메르족은 왕과 유명한 왕족이 죽으면 그가 믿던 신(神)과 합일(合一)한다는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왕은 자기와 합일하게 될 신의 사원을 건립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 유적은 앙코르왕조의 전성기를 이룬 수리아바르만 2세가 바라문교(婆羅門敎) 주신(主神)의 하나인 비슈누와 합일하기 위하여 건립한 바라문교 사원이다. 그러나 후세에 이르러 불교도가 바라문교의 신상(神像)을 파괴하고 불상을 모시게 됨에 따라 불교사원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건물·장식·부조(浮彫) 등 모든 면에서 바라문교 사원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전형적인 열대몬순기후로 10월 중순∼5월 초의 건기와 5월 중순∼10월 초의 우기로 나누어진다. 건기는 비교적 서늘한 11∼2월과 더운 3∼5월로 나누어져 앙코르와트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12∼1월에 많다. 강수량은 주변 산지에 많고 몬순의 영향이 미미한 중앙평원에서는 적다. 연평균 강수량은 1,000∼1,500mm이나 남서부 산지의 바다쪽 경사면은 5,000mm 이상이다. 따라서 식생은 주변산지에 밀림이 우거져 있을 뿐 다른 지역은 관목과 초원이 혼합하는 사바나의 경관을 이룬다. 중앙평원은 제1의 농업지역으로 대부분은 논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기후가 자연식생에 적합하며 동물로는 코끼리, 야생 물소, 호랑이, 퓨마, 표범, 곰 등과 수많은 작은 짐승들이 있으며 특히 코브라, 왕코브라, 줄무늬 크레이트(코브라의 일종), 러셀 등 위험한 독사가 많다.
28위 미국 알래스카
'위대한 땅'이라는 의미의 에스키모 말에서 유래한 알라스카는 면적 1,530,694㎢에 인구 626,932명(2000)로 가장 넓은 면적과 최소의 인구밀도를 가지고 있다. 주도(州都)는 주노이며 1959년에 49번째의 주가 되었다. 미국 전체의 1/5에 달하는 면적을 가지고 있는 알라스카는 북쪽으로 북극해, 남쪽으로 태평양에 면하고 있으며 동쪽은 캐나다의 유콘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알라스카는 덴마크의 탐험가 베링이 1741년에 발견하였다. 이후 러시아는 알렉산드르 바라노프를 지사로 파견하여 이곳을 통치하게 하였으나1867년 재정(財政)이 궁핍하여 720만 달러로 매각, 이후 미국령(領)이 되었다. 길이 약 760km. 반도 기부(基部)는 북위 59°이며 남서쪽으로 돌출해 나가다가 끝이 북위 55°에 이른다. 환태평양조산대의 일부로 알류샨산맥이 뻗어 있으며, 빙식지형이 도처에 있다. 화산도 많은데, 특히 반도 기부의 카트마이 활화산이 유명하며, 부근 일대는 카트마이 국립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북서쪽의 브리스틀만(灣)은 게·핼리벗(넙치의 일종)·바다표범 등의 산지로서 유명하다.
27위 프랑스 파리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이며, 유럽 최대의 대도시권 가운데 하나인 도시로서 2,000여년 전 세느강(Seine River)의 시테섬에 세워졌다. 세느강(Seine River)은 파리시의 한가운데를 흐르며 시를 강의 북쪽(Rive Droite, 하류를 바라볼 때 우안)과 강의 남쪽(Rive Gauche, 좌안), 두 부분으로 나누고 있는데, 북쪽은 상업이 성하고, 남쪽에는 소르본 대학교 등 교육 기관이 많아 문화 활동이 활발하다. 파리시는 영국 해협에 면한 세느강 어귀로부터 내륙쪽으로 약 375㎞ 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일드프랑스(Il de France) 지방에 속한 8개주 가운데 하나로서 파리분지로 알려진 비옥한 농업지역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파리의 지형을 살펴보면 7개의 언덕으로 이루어졌는데, 북쪽에 몽마르트르 언덕이 있고, 남쪽에 생트 쥰비에브 언덕 및 까이유 언덕, 서쪽에 샤이오 언덕, 그리고 동쪽에는 벨빌, 메닐몽땅, 샤론과 같은 언덕이 있다. 파리의 외곽은 고도로 공업화된 지역의 공기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여 '파리의 허파'라고 불리는 너도밤나무와 참나무의 거대한 산림으로 둘러싸여 있다. 지난 몇 백년간 파리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매력적인 도시 가운데 하나였으며, 현재도 세계의 예술, 패션, 유행 등을 선도하는 주요한 도시이다. 세계 각 국의 사람들은 파리를 일컬어 '예술의 도시', '패션의 도시', '빛의 도시', '낭만과 고독이 함께 숨쉬는 도시', '꿈과 사랑의 도시' 등으로 부르고 있다. 파리는 연간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의 관광도시이기도 하다. 파리시는 2,000년의 찬란한 역사를 지닌 도시로서 프랑스 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의 중요한 교통망의 교차점에 있어 성장을 계속해왔다. 파리시는 크게 중심부의 시테섬과 세느강을 중심으로한 좌안과 우안으로 구분된다. 또한 파리는 각 구마다 고유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총 20개의 구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구들은 파리의 심장부에서부터 달팽이의 소용돌이꼴로 번호를 매겨, 제1구, 제2구 등으로 부른다. 파리시 자체는 그리 크지 않은 도시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파리는 특히 밤이 더 아름답다고 하는데, 연인들이 밤새워 얘기를 나누는 세느강변, 샹젤리제 거리의 화려한 불빛 등은 파리의 꿈과 낭만을 보여준다. 또한 파리는 유럽에서 가장 숲이 우거져 있는 도시 중 하나로서 역사적인 건축물들과 현대식 빌딩 사이로 수많은 정원과 공원 등 녹지대가 조성되어 있다. 무수히 많은 역사적인 건축물 및 기념물, 박물관, 초현대적인 패션 및 예술 등이 어우러져 있는 파리는 누구나 한 번쯤은 가봐야만 하는 도시이다. 파리는 그 자체가 하나의 박물관이다. 괴테의 말대로 ‘거리의 모퉁이 하나를 돌고, 다리 하나를 건널 때마다 바로 그곳에 역사가 전개’된다. 또한 파리는 역사적 유적의 무한한 보고일 뿐만 아니라 현대에 살고 현대에서 활동하는 도시이다. 짧은 시간으로 파리를 모두 돌아보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몽마르트르 언덕 위나 에펠탑·개선문 등에 올라가 지형·건물의 배열 상황을 살펴보고 나서, 여러 코스로 나누어진 관광 버스를 이용하고 센강의 관광선을 타보면 전체적인 윤곽은 파악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자기가 목표한 대로 거닐어 보고, 베르사유·생드니·퐁텐블로 등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파리의 기후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서 여름에는 따뜻하고 겨울에도 꽤 온화한 편이다. 연평균기온은 약 10℃정도로서 가장 추울 때인 1월의 평균기온은 약 3℃, 가장 더울 때인 7-8월의 평균기온은 약 18℃이다. 파리의 연평균 강수량은 약 619mm로서 여름과 가을에 다소 많은 편이지만 상당히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연중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은 약 35일 정도이며, 평균 15일간 눈이 내린다.
26위 이과수 폭포
녹색의 정글지대를 가르며 지나온 거대한 물길이 떨어지며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300여 개의 물기둥과 높이는 100m를 넘는다. 이과수폭포가 일반인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1897년 이후 브라질군의 장교인 에드문두 데 비루스가 이곳을 국립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변을 정비하면서 부터이다. 이곳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가 만나는 접경지대이며 폭포의 80%는 아르헨티나에 속해 있다. 그러나 폭포의 전경은 브라질 쪽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과수 폭포를 관광할 수 있는 포스두 이과수시는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의 국경에 접해있는 도시이다. 이과수라는 이름은 원주민인 인디오의 '이구'는 물이라는 뜻이며,'이수'는 장대한 것에 대한 경탄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가 되었다. 항공편으로 리우데 자네이루에서 2시간, 상파울루에서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현지에 가면 지프를 타고 이과수 폭포 근처의 정글을 트래킹한 후 배를 타고 이과수 폭포를 여행하는 코스가 있는데 이곳에서 폭포 웅덩이까지 다가가 세계적인 폭포의 진면목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구명조끼를 입고 배가 폭포 쪽으로 다가갈수록 고막을 찢을 듯이 울부짖는 이과수의 괴성에 제압을 당하게 되며, 머리 위로 쏟아지는 이과수를 몸으로 느끼며, 자연의 장대함에서 평소에 느끼지 못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어서인지, 스릴있는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서인지 점점 관광자가 늘고 있다. 이과수 국제 공항은 포스두 이과수시의 동남쪽으로 10km 떨어져 있으며, 건물 안에는 관광안내소, 여행사, 레스토랑, 토산품점 등이 있다. 이과수 국제공항은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 브라질리아, 쿠이아바, 캄푸그란데, 쿠리티바, 벨로리존테, 벨렘, 아순시온, 부에노스 아리레스로 가는 항공편이 있다. 이과수 국제 공항을 이용하려면 시내에서 공항버스 및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공항버스는 시내의 근거리 버스 터미널에서 공항 터미널의 버스 정류장까지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앞 유리창 아랫부분에 Cidade 표시가 되어 있다. 택시는 시내에 많이 있다. 그러나 특별한 표시가 없어 구별이 쉽지 않다. 공항까지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발로걷는 이과수 폭포를 즐긴 후 더욱 더 이과수 폭포를 만끽하기 위하여 지프자동차를 타고 정글을 탐험한다. 지프에서 내려 사람의 손이 거의 닫지 않은 정글을 만끽하며 걷다보면 이과수 강에 다다르게 된다. 오렌지색의 구명조끼를 입고 쌍발엔진이 달린 배를 타고 이과수 강을 거슬러 폭포로 향하게된다. 폭포가 가까울수록 배는 더욱 더 출렁거리며, 어느듯 폭포의 아래 부분에 다다랐을 때엔 폭포에서 나는 굉음에 귀가 멍멍거릴 정도이다. 아래에서 바라보는 이과수 폭포의 장관은 정말 장관 그 자체이다.
25위 뉴질랜드 북섬
뉴질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대륙으로 부터 동쪽에 있는 섬나라로 북섬과 남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밖에 스튜어트섬, 오클랜드섬, 쿠크섬 등을 거느리고 있다. 뉴질랜드는 마오리 말로 '아오테아로아 Ao Tea Roa'라고 하는데, 이 말은 '희고 긴 구름'이라는 뜻이다. 탐험을 하던 마오리족이 멀리서 뉴질랜드를 본 후 외친 것이 아오테아로라라고 한다. 그곳이 낙원과 같은 아름다운 육지인 것을 알게되었고, 동료들에게 가서 뉴질랜드를 전하여 이 곳에 정착하게 된다. 1642년 네덜란드의 탐험가 아벨 타스민이 네덜란드의 한 지명을 따서 '새로운 젤란트'란 뜻으로 "Nieuw Zeeland"라고 명명한데서 뉴질랜드가 되었다. 북섬의 인구는 약 273만 3천(1996). 남섬과는 쿡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 대한다. 북단 노스곶에서 남단의 팰리서곶 까지의 길이는 816km이다. 형태상으로는 북서쪽이 좁고 긴 오클랜드 반도가 돌출해 있으며, 북동쪽에 플랜티만(灣), 동쪽에 호크만이 있어 변형된 마름모꼴을 이룬다. 지형상으로는 섬의 중앙부에 활화산 루아페후(2,799m)를 주봉으로 하는 타우포 화산대가 있으며, 섬 전체는 고원 형태를 이룬다. 섬 중앙에는 화산이 집중되어 있고 온천이 분포하며, 타우포호(湖)가 있어 경치가 아름다워 통가리로 국립공원을 이룬다. 서부에도 에그몬트산(2,518m)을 중심으로 에그몬트 국립공원이 있다. 섬에서 가장 큰 강은 와이카토강, 호수는 타우포호이다. 유제품·목재·석탄·아마 등이 산출되며, 중심도시는 오클랜드와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이 있다.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하고 있고 경제의 중심지로 인구는 약 91만명이다. 코로만델반도 기부에 해당하는 대지성지역 중심에 있으며 지형은 복잡하여 좁은 타마키 지협에 의하여 북쪽의 와이터 마타 와 남쪽의 마누카우의 두 항구로 나누어진다. 어디에서나 맑은 물이 흐르는 이지역은 아름다운 해변과 수영, 다이빙, 낚시, 윈드서핑등의 수상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천국이다. 과거 화산의 활동지역이었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인해 언덕과 비탈길이 많아 도시의 단조로움을 없애줘 미적인 균형이 잡혀 있다. 오클랜드는 City of Sail (요트 도시)로 불릴 만큼 요트 보유량이 높다. 이와 더불어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 바다에 빌딩가의 대조가 선명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항구도시이다. ▶웰링턴은 1865년 이후부터 뉴질랜드의 수도이며 도시의 이름은 영국의 장군 웰링턴의 이름에서 딴 도시다. 국회의사당이 있는 웰링턴은 뉴질랜드 정치의 중심지로 경제 중심지인 오클랜드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인다. 위치상으로 북섬의 남쪽 끝에 있어 두 섬 사이의 해협인 쿡 해협을 사이에 두고 남섬을 보고 있다. 웰링턴은 1839년 영국인이 도시를 건설하면서 발달한 도시로 현재 가장 번화한 곳은 '윌리스 거리'와 '쿠바 거리'로 상점과 레스토랑등이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웰링턴은 오클랜드나 크라이스트처치에 비하면 조용한 도시로 수도로서 인구가 적은 편이다. 다양한 문화적인 모습은 웰링턴의 빼놓을 수 없는 면인데 발레와 같은 무용, 연극이나 오페라등의 공연, 회화, 오케스트라, 전시등의 활발한 문화 활동으로 웰링턴을 정치적인 수도이자 동시에 문화적인 수도라 할 수 있다. ▶타우포는 로토루아의 남쪽에 있는 북섬 중부에 위치한다. 뉴질랜드 최대의 호수가 있는 호반도시로 인구는 약 2만명 정도이다. 타우포는 마오리족과 백인과의 전쟁중에 군사적 전진 기지로 백인에 의해 최초로 점령된 지역이었다. 1945년 타우포의 인구는 750명에 불과했으나 점점 발전하여 지금은 2만명에 다다르고 관광의 명소답게 성수기에는 인구가 두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휴양도시가 되었다. 도시의 남쪽에 자리잡은 타이포 호는 해발 357km,길이 40km,폭 30km,면적 606km,최대깊이 159m,호수 유역면적 3,289km로 왠만한 섬과 맞 먹는 크기를 자랑한다. 1830년도에 J.S. 폴랙과 토머스 채프먼 신부가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호수를 발견하였다. 호수의 이름은 마오리어로 '타이포 누이 아 티아(티아의 거대한 망토)'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타이포 호수는 거대한 화산 폭발로 생성되었는데 이 화산 폭발로 인하여 생긴 잔여물이 멀리 150km거리에 있는 네이피어와 350km거리에 있는 기스본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하니 과거의 화산 폭발의 위력을 상상할수 있다. 타이포 호수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와이카토 강이 흐르면서 수력발전소들을 위한 저수지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송어가 살아가기 좋을만큼 물이 깨끗하여 매년 4월 25일 경이면 '국제 송어'낚시대회'가 열려 '송어의 천국'이라고도 불리운다. 화산 구조성의 함몰지에 생겨 아름다운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좋은 구릉지에 주택지가 밀집되어있고,도시 일대가 간헐천이나 열탕 호수등의 지열지대로 알려져 있어 명소로 유명해져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24위 미국 하와이
북태평양의 동쪽에 있는 하와이 제도는 미국의 50번째주로 면적은 16,729㎢, 인구는 127만 400명(2004)이며 주도(州都)는 호놀룰루이다. 50개 주 중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100여 개가 넘는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있다. 주요섬으로는 하와이 최대의 섬인 하와이섬과 경제적, 정치적 중심지인 오아후섬이 있으며, 주민의 대부분은 오아후섬에 살고 있다. 모든 섬은 화산섬이고 대체로 남서쪽으로 갈수록 화산 형성의 시기가 늦다. 유명한 와이키키해변과 다이아몬드 헤드, 진주만 등이 유명하다. 하와이의 관광은 자연뿐만 아니라 원주민의 풍속이나 예술을 비롯하여 여러 민족이 보여 주는 풍물의 다양성에도 크게 힘입고 있다. 폴리네시아계 민족이 하와이에 이주하여 정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세기 후반에 사탕수수·파인애플 재배에 성공하여 제당업이 번창하자 아시아인을 포함한 외국이민이 증가하였다. 1941년 12월 8일에 일본군에 의해 진주만이 기습공격을 당해 이를 계기로 태평양전쟁이 일어났으며 1959년에 알래스카에 이어 미국의 50번째 주가 되었다. ▶ 호놀룰루 (Honolulu): 미국 하와이주의 수도로 호놀룰루란 폴리네시아어로 〈보호받은 만(灣)〉을 뜻하는 단어이다. 이곳은 온난한 기후를 이용하여 근교에서 재배되는 사탕수수·파인애플 등의 가공·통조림업이 활발하다. 현재 항만기능은 후퇴하였으나 항공교통 요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태평양 중부 최대의 거점이 되고 있다. 또한 서쪽의 진주만 군항은 전략적으로도 중요한 곳이다. 백사의 와이키키 비치, 칼라카우아거리의 고층 호텔들, 푸른 바다를 한눈에 바라다보는 다이어먼드 헤드 등, 현대적인 휴양지와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된 "남국의 파라다이스"이다. 주민은 폴리네시아계·필리핀계·일본계·유럽계 등 다양하며 한국 교포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 하와이섬: 대자연 속에서 마음껏 즐길수 있는 곳이다. 바닷가는 잔잔한 해안지대여서 활발한 해양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곳이고, 산을 오르는 등산은 마우나 로아가 있다. 이곳은 겨울이 되면 스키와 스노우 보드를 즐길수 있는 장소로써 관광객이 매력을 느낄만한 곳이다. 하와이섬은 각각의 다른 방향에서 보면 가지 각색의 즐길거리를 볼수 있다. 하와이섬은 빅 아일랜드 라고 불리우는데 이것은 다른 하와이섬들을 합친 면적보다 더 크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코알라 산, 마우나케이 산, 후엘랄라이 산, 마우나로아 산, 킬라우에아 산의 다섯 개화산이 합쳐져 만들어진 섬이고 아직도 활동 중인 화산도 있어서 관광지가 되기도 한다. 또 다른 별명으로는 서양란의 재배가 활발하여서 "서양란의 섬"이라고도 불린다. 활화산의 힘찬 위용이 있고 갖가지 양란 꽃이 번성하고 있는 열대식물의 보고 하와이섬. 난과 코나 커피의 산지이며 미국에서 유일한 활화산 킬라우에아 화산이 계속 활동하고 있다. 하와이섬은 하와이군으로 행정적으로 1969년 1월 1일 군헌법의 발효로 군의회중심의 체제가 정비되었다. 그래서 군장은 임무권한은 시장과 비슷하다. 하와이의 볼캐노! 국립공원에서는 용암이 아직도 분출하고 있는 활화산으로 유명하다. 관광객이 활화산의 용암을 보기 위해 이곳을 많이 찾는다. 전설이 담긴 유적지는 관광객에게 추억으로 남는 장소가 될것이다.
23위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1890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캘리포니아주의 중부, 시에라네바다산맥의 서쪽 사면 일대에 전개되는 대 자연공원이며,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중의 하나이다. 1968년 존무어라는 사람에 의해 발견되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면적은 총3,081㎢이며 미국의 모든 식물대들을 해발의 차이를 느낄 때마다 만날 수 있다. 이 곳은 해발 609m에서부터 3,962m까지 분포되 있으며 각 해발마다 침엽수를 중심으로 경목, 철죽, 관목, 야생화를 볼 수 있다. 자연 국립공원인 만큼 75종 이상의 포유동물과 200종 이상의 조류동물 또한 관찰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근접해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광대한 면적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도로는 몇 개 밖에 없으며, 끝에서 끝까지 관통하는 도로는 그나마 동서 횡단로 하나뿐이다. 공원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남서부에 있는 머세드강의 상류이며, 빙식으로 생긴 거대한 엘캐피탄·하프돔 등의 절벽과 브라이들베일·요세미티·네바다 등의 폭포가 있다. 그 밖에도 북부의 투올러미강 상류에는 투올러미 협곡의 웅대한 경! 관이 있다. 공원의 동쪽 경계는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주맥에 상당하며, 해발고도 3,000m의 고산이 이어져 있다. 공원의 서쪽과 남쪽의 입구 일대에는 세쿼이아의 거목들이 늘어서서 장관을 이룬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엘 캐피탄 바위 높이 1,000여m의 화강암 바위가 우뚝 솟아 있는 것으로, 수직으로 쭉 뻗은 것이 보는 이에게 신비감을 불러일으킨다. 이곳은 요세미티 밸리 안에서도 가장 높은 곳인데, 특히 전세계의 암벽등반 전문 산악인들에게 경외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곳의 암벽을 오르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여름에 가보면 바위에 매달려 아슬아슬하게 경사면을 오르는 산악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22위 홍 콩
1898년 영국에 조차되어 1997년 중국에 반환되었으며 이후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Special Administrative Region)’로 1국가 2체제의 경제체제를 이루고 있다. 주장강[珠江] 하구의 동쪽 연안에 있는 홍콩섬과 주룽반도 및 그 밖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 대륙의 남동부에 있는 특별 행정구. 면적은 1,091㎢, 인구는 678만 5000명(2002)이다. 주도(主都)는 홍콩섬의 빅토리아시(홍콩市)이다. 전인구의 99%가 중국인이고, 그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둥인(廣東人) 외에 커자인(客家人)·푸젠인(福建人)·차오저우인(潮州人)이 있다. 그 밖에도 영국인·미국인·유럽인·아시아인들이 살고 있다. 공용어로는 영어와 베이징어(北京語)가 함께 쓰이고 있으나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언어는 광둥어이다. ▶ 홍콩섬 (Hong_Kong) 구룡과 더불어 홍콩의 대표적인 중심지인일 뿐만 아니라 홍콩 상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홍콩섬의 해안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노쓰포인트에서 웨스틴 지역에 지르는 해안선을 따라 발달한 대도시의 모습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관광명소 리스트 낭만의 거리, 덕크링,리펄스베이, 마담투소밀랍인형관, 몽콕야시장, 빅토리아 산정, 스타페리, 오픈카, 침사츄이, 해양공원, 황대선 도교사원 ▶ 구룡(九龍) 구룡반도(九龍半島)는 2백여만명의 주민이 46평방킬로미터에 불과한 면적에 모여 사는 곳으로, 이 중에서도 몽콕지역은 인구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구룡반도(九龍半島)는 홍콩 국제 공항이 근접해 있어 건물의 높이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도 완전한 도시화가 되어있지 않은 모습이지만 빅토리아 항이 근접해 있고, 반도 중심에 위치한 공원과 경관 좋은 산 등으로 인해 자연을 맘껏 느낄 수 있다. 아홉 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구룡은 신계와 항구 사이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홍콩의 전통적인 모습과 현대적인 모습이 공존해 있는 곳이다. 1860년 홍콩섬과 함께 영국에 양도된 곳으로 침샤취, 몽콕, 야우마티 등은 시끌벅적한 풍경들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 곳이다. 지난 100년 동안 구룡은 인구밀도가 조밀한 도시지역으로 성장하였다. 이 지역은 홍콩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관광명소들을 많이 갖고 있으며 쇼핑거리와 호텔, 밤의 유흥가 등 북적대는 도심의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구"구룡과 중국과의 경계선에 바운더리 스트리트가 있는데 주룽반도를 가로 질러 몽콕의 지하철역의 몇블록 위에 까지 뻗? 컨?있다. "신"구룡은 1898년 영국이 바운더리 스트리트의 북부와 심천가의 남부를 추가로 조차하면서 형성되었다. 현재 이곳을 신계지라 부르고 오늘날 구룡은 북쪽으로 구룡언덕 까지 포함한다. 북회귀선의 남쪽에 위치해 아열대에 속하고 있다. 여름(6∼9월)은 기온 30∼32도,습도 90%이상. 가을(10∼12월)은 기온 25 도 전후,습도 70 %정도로 1년중 가장 생활하기 좋다. 겨울(1∼2월)은 추운날도 많지만 10도 이하는 내려가지 않는다. 봄(3~5월)기온이 20 도전후로 비,안개가 많아 비행기 발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 연간 강우량은 2,225 mm 로 5∼9월 사이에 내린다. 태풍철은 7-9월이다. 8월의 최고기온은 31℃이며, 최저기온은 26℃이므로 온도차가 5℃이다. 따라서 큰 기온차가 아니므로 기온변화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이 지역의 월 평균강수량은 15㎜로 100㎜이하이므로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지역은 아니다. ?관광명소 리스트 구룡공원, 구룡역 시계탑, 뉴 월드 센터 (新世界中心), 몽콕, 홍콩 문화 센터, 홍콩 박물관 ▶ 신계 주룽 반도〔九龍半島〕북쪽에 있다. 동쪽으로 다펑 만〔大鵬灣〕에서 서쪽으로 주장 강〔珠江〕 어귀의 선 만〔深灣〕까지 이어진다. 이 안에는 다위 산〔大嶼山〕과 다른 섬들이 있다. 대부분 산지이지만 그 계곡들은 홍콩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 농토이다. 홍콩의 영역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신계지는 대부분이 전원지역이지만 자체수급능력을 가진 신도시가 건설되고 있다. 홍콩의 새로운 베드타운으로 떠오르는 이곳은 현대적 시설을 갖춘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많이 들어섰다. 작고 조그만 어촌에 불과 했던 이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게 됨에 따라 많은 발전을 하였지만 이곳이 아파트들만 들어서 있는 삭막한 곳으로 남지 않은 이유는 아직도 옛 향수를 자아내게 하는 작은 어촌들과 정부에 의해 잘 보존되고 있는 깨끗한 해변과 산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4계절로 나뉘어진 아열대성 기후이다. 그러나,우리나라의 4계절과는 달리 계절의 시기는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온도가 높다. 여름에는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고온다습하고 겨울에는 10도 정도로 약간 쌀쌀한 편이다. ?관광명소 리스트 록마차우 (落馬洲), 사이쿵 (西貢), 삼동옥 박물관 (三棟屋博物館), 샤틴 (沙田), 셩수이 (上水), 유엔롱 (元朗), 추엔완 (灣), 타이푸타이 (大夫第)
21위 빅토리아 폭포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흐르는 잠베지강에 있는 폭포. 표고 약 900m의 고원에서 흘러내리는 잠베지강의 물이 너비 약 1,500m의 폭포로 바뀌어 110∼150m 아래로 낙하한다. 폭포 위에는 몇 개의 섬이 있어서 레인보 폭포 등 다른 이름을 가진 폭포로 갈라져 있다. 수량이 많은 11∼12월에는 1분간에 낙하하는 수량이 무려 30만m3에 달한다. 이 폭포는 아래 쪽의 강폭이 50∼75m에 불과하여 반대쪽 낭떠러지 끝에서 내려다볼 수 있을 뿐이며, 멀리서는 치솟는 물보라만 보이고 굉음 밖에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옛날 부터 천둥소리가 나는 연기라고 불렸는데 1855년 영국 탐험가 D.리빙스턴이 발견하여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고 명명하였다.
20위 중국 만리장성
장성은 고대 중국을 대표하는 건물이자, 중화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우수성을 과시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서쪽 산해관(山海關)에서 동쪽 가속관까지 무려 12,700(里), 6,000km에 이르는 만리장성(萬里長城)은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인공 건축물이다. 중국에서 처음 장성을 쌓기 시작한 것은 BC 7C경으로 당시 북방 초원지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중원에 침입해 약탈을 일삼던 북방 유목민족들로부터 백성들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훗날 중원을 통일한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은 제국의 경계를 확고히 하고, 북방 유목민족들의 침입을 차단하겠다는 대전제 하에 막대한 인력과 물력을 총동원 하여, 과거 6개국이 쌓아 놓았던 각각의 장성을 하나로 연결하는 대토목공사를 추진, 결국 '만리장성' 이라는 인류사에 길이 남을 역작을 만들어 냈다. 북경 시내에서 서북쪽으로 약 7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빠다링장성은 북경 인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장성으로 산 정상까지의 높이가 해발 1,015m에 이른다. 빠다링은 쥐용관(居庸關)의 북쪽 입구로 사방팔방이 훤히 보이는 넓은 시야와 북경 외각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라는 뜻에서 그 같은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이라고 한다. 현재의 모습은 명나라 때 완성되었다. 10여 년 전 부터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다. 개방하는 곳 중에 많이 찾는 곳은 팔달령(八達嶺)·모전욕·사마대(司馬臺) 장성 등이다. 현재 일반인들에게 등정이 허용되고 있는 팔달령관성은 1505년 명나라 때 중건된 것으로, 그 입구에서는 '신위 대장군'이라 불리는 길이 2.85m, 주장 1.05m의 명나라 대포도 볼 수 있다.
19위 몰디브
몰디브 공화국은 1,200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202개가 사람이 사는 섬이다. 스리랑카에서 남서쪽으로 600km 지점에 위치해있는 몰디브는 19개의 행정조직으로 나뉘어진다. 전 국가가 해발 2미터도 채 안되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받기 쉽다. 어업과 관광이 중요한 산업이다. 몰디브는 오랜 전통의 격리된 독립을 가져왔다. 이 나라는 1965년까지는 영국의 독립 보호령이었고 1968년 이후로는 정당이 없는 민주 공화국이다. 몰디브는 적도를 가로지르는 인도양의 한가운데 흩뿌려진듯 보석같은 몰디브의 섬들은 열대의 천국이라 할 만큼 그 모습이 희귀하고 아름답다.야자수로 장식된 섬들과 눈에 띄게 흰모래톱, 터키색의 환초에 둘러싸인 바다, 바닥까지 보이는 따뜻한 바닷물 그리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아름다운 산호군과 물고기는 여행자를 유혹한다. 섬의 높이가 2미터에 미칠까 말까하는 1,19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이 공화국은 26개의 군도가 사방 약90,000평방킬로미터에 펼쳐져 있다. 몰디브의 섬들은 물이 앝고 크리스탈 처럼 투명한 라군에 ? 祈?싸여있고 라군 주변에 산호군들이 산재하여 발달해 있다. 이 독특한 섬들은 여행자들에게 해저의 숨막힐 것 같은 장관을 제공한다. 남북으로 820킬로미터, 동서로 120킬로미터인 이 나라의 가장 가까운 이웃은 인도와 스리랑카이다. 인구는 238,363명, 유인도인 199개의 섬을 제외하고 74개의 섬은 전문적인 휴양지로 개발되어 있다. 여기에는 원주민들이 있지 않고 섬에 체류하는 모든 사람의 관계는 손님과 종업원의 관계 뿐이다. 한편, 몰디브의 수도는 1.77평방Km가 조금 넘는 면적으로 6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거주하며, 몰디브에서 가장 큰 회교사원이 있는 말레(MALE)이다. 언어는 인도, 이란 계통의 디베히어로 강한 아라비아의 영향을 받았다. 영어 및 다른 외국어도 관광산업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며 몰디브는 16세기 중엽 포르투갈의 지배 아래 15년 반동안의 시기를 제외하고는 독립국가였으며 1887년에서 1965년 사이에 영국의 보호령이었다. 1965년 주권국이 되었으며 1968년 11월 11일 군주국에서 공화국으로 바뀌었다. 적도를 가로지르는 인도양의 한가운데 빛나는 산호 보석을 뿌려 놓은 듯한 아름다운 섬들로 일찌기 마르코 폴로는 몰디브를 “인도의 꽃”이라 표현했으며, 아이반 바투다는 "세상의 경이 중의 하나" 라고 표현했다. 섬의 높이가 2m에 미칠까 말까하는 1,19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공화국은 26~29개의 군도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구의 외딴섬, 환상의 휴양지에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2년 남짓하지만 유럽사람들에게는 휴가기간 동안 지내는 휴양지로서 최상의 지역중 하나이기도 하여 연중 객실 예약을 미리하지 않으면 객실확보가 쉽지 않다. 따라서 몰디브는 일년내내 따뜻한 몬순 기후로 계절의 변화가 거의 없고 빠듯한 여행 일정에 끌리듯이 다니는 다른 여행지에 비해 한가롭고,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적인 틀에서 벗어나 그야말로“자유”를 만끽 할 수 있다는 점이 젊은 신세대 신혼 여행자, 가족 휴양여행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18위 이탈리아 베니스
베네치아 (Venezia)를 영어로는 베니스(Venice)라고 한다. 이탈리아 북부 베네치아만(灣) 안쪽의 석호 위에 흩어져 있는 118개의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다. 이 섬들 사이로 중심 수로인 그란데 운하가 2개의 넓은 만곡부 주위를 흘러 도시를 통과한다. 섬과 섬 사이의 수로가 중요한 교통로가 되어 독특한 시가지를 이루며, 흔히 물의 도시라고 부른다. 대안의 메스테르와는 철교·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나, 철도역은 철교가 와 닿는 섬 어귀에 있고, 다리를 왕래하는 자동차도 시내에는 들어올 수 없다. 시가지는 본래 석호의 사주(砂洲)였던 곳에 들어섰기 때문에 지반이 약하고, 따라서 근래 지반 침하와 석호의 오염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한때 지중해 전역에 세력을 떨쳤던 해상공화국의 요지였고, 오늘날에는 주로 운하, 예술, 건축과 독특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로 알려져 있고 또한 프랑스의 파리와 더불어 유럽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도시로 꼽히고 있다.
17위 이집트 피라미드
피라미드는 초기 왕조시대의 마스타바에서 발전된 것으로, 제18왕조 초에 왕묘가 암굴묘(岩窟墓)의 형식을 취할 때까지 계속된다. 최성기는 제3∼5왕조로 피라미드시대라 부른다. 최고(最古)의 피라미드는 사카라에 있는 제3왕조 제2대 조세르왕의 계단식 피라미드로 재상 임호테프가 설계한 것이다. 처음에는 한 변이 63m인 직사각형 석조 마스타바로, 중앙에 깊이 28m의 견혈(堅穴)을 파고 그 밑에 매장실을 만들었다. 그러나 확장공사가 시작되어, 결국 마스타바를 6단 포개 놓은 모양의 밑변 109×126m, 높이 62m의 계단 피라미드가 완성되었다. 이것은 종교적으로는 헬리오폴리스를 중심으로 예로 부터 존재했던 태양신 숭배가 피안(彼岸)의 신앙과 결부된 결과로, 계단은 죽은 국왕이 하늘로 올라가기 위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 기자 '기자의 피라미드를 보지 않고는 이집트를 말하지 말라.' 흔히 기자의 3대 피라미드를 보고 하는 말이다. 기자는 카이로 시내에서 서쪽으로 13km 가량 떨어져 변두리, 사막과의 경계에 홀연히 웅대한 피라미드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금은 카이로시의 도시확장으로 주변지역까지 주거지역이 확대되어 결코 격리된 외딴 곳이 아니다. 사막이라는 무한의 공간에 놓여진 피라미드는 우주적인 신비를 감추고 있으며 추상예술로 최고의 위대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피라미드들은 지금부터 약 4500년 전인 고왕국 제 4왕조시대에 만들어진 것들이다. 제 4왕조(BC 2613 - 2494)의 쿠푸왕,카프레왕,멘카우레왕의 무덤등이 있으며, 현존하는 70여개 피라밋중 가장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피라미드의 가장 경이로운 점은 아마도 그 거대한 구조물의 방향일 것이다. 각 능선은 거의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다. 그 각도의 오차는 진북(眞北)에서 5분 밖에 벗어나 있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도 미미한 것이어서,우연의 배열의 결과라고는 도저히 생각 할 수 없다. 또한 현대 20세기의 건축물로도 따라갈 수 없는 정확성은 도저히 인간의 작품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이다. 105 m 높이의 '상승통로'는 완벽한 배역! 에서 1 cm 도 벗어나지 않았으며, 이 피라미드가 건조될 당시 천구(天球)의 북극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던 용 자리의 알파 별을 지표로 삼아 이 통로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학자들도 있다. 기자는 나일강 델타지역에 있는 도시로 남북으로 111km, 동서로 96km 크기의 도시이다. 나일 강 하류 델타 지역은 풍족한 평야 지대로 건조한 사막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대부분이 아열대성 기후로 겨울(11∼3월)과 여름(5∼9월) 두 계절만 있는데 겨울은 서늘하고 온화하며 여름은 일반적으로 무덥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