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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전국으로 떠나는 '문화재 夜行'] [上] 수원·군산·부산
글쓴이 tntv 등록일 [2018.08.17]



옛 이야기 소곤소곤, 도시의 밤으로 시간여행

  •  
입력 2018.08.10 03:00

[전국으로 떠나는 '문화재 夜行'] [上] 수원·군산·부산

불볕더위에도 과거로 떠나는 여름밤 시간 여행은 이어진다. 전국 지자체에서 옛이야기가 들려오는 도심을 거닐며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문화재 야행'을 올해도 준비했다. 폭염의 사술(詐術)이 풀리는 밤, 수백 년 역사와 만나는 각 지역 야행을 상편과 하편으로 나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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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문화재 야행(기간: 1차 10~11일, 2차 9월 7~8일) - 수원화성에서 가장 뛰어난 건축물로 꼽히는 방화수류정(訪華隨柳亭, 보물 제1709호) 일대에서 여름밤 야행에 나선 시민들을 위해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꽃을 찾고 버들을 따라 노닌다’라는 뜻의 방화수류정은 1794년(정조 18년) 완공됐다. /수원문화재단

경기 수원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華城) 일대에서 '밤빛 품은 성곽도시'를 주제로 '수원 문화재 야행'이 펼쳐진다. 1차는 10~11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수원 도심에 있는 화성행궁, 화령전, 공방길을 중심으로 '행궁 그리고 골목길, 이야기 속을 걷다'를 주제로 열린다. 아름다운 불빛으로 장식된 골목길을 걸으며 문화재가 들려주는 얘기를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우선 이 기간에는 화성행궁 등 문화재는 물론 시립아이파크미술관, 화성박물관 등을 야간에도 관람할 수 있다. 화성 어차(御車), 대형 열기구에 올라 화성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플라잉 수원' 등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특히 중심 무대가 될 화성행궁과 광장에서는 승무, 살풀이, 산대놀이, 무예24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선보인다. 미디어아트 전시, 경관 조명과 염색천을 활용한 포토존, 등불 작품 설치를 통한 빛의 거리 등이 마련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예매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swcf.or.kr)에서 알 수 있다. 2차 야행은 9월 7~8일 예정이다.

전북 군산 11~12일 - 전국 야행 중 2년 연속 문화재청 평가 1위.
전북 군산 11~12일 - 전국 야행 중 2년 연속 문화재청 평가 1위. /군산시

전북 군산 야행은 문화재청에서 주관한 문화재 야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올해는 11~12일 '여름밤, 근대 문화유산 거리를 걷다'를 주제로 월명동 일대에서 열린다.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군산의 옛 모습을 전시한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야행이 시작된다. 이곳부터 초원사진관~신흥동 일본식 가옥~동국사로 이어지는 2㎞ 길 곳곳에서 군산의 역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포토존, 한지 연등 만들기, 문화재 3D 증강 현실 등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공연도 즐길 수 있다. 정밀한 고증을 거쳐 근대 유산을 청사초롱과 LED 조명으로 꾸며 만든 '빛의 거리'도 새로운 볼거리다. 두양수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 "군산 야행은 수탈과 항쟁의 역사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근대 문화유산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8월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 - 용두산공원, 이바구길 등 4개 코스 중 골라 답사.
부산 8월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 - 용두산공원, 이바구길 등 4개 코스 중 골라 답사. /부산시

부산에선 지역 근대 문화재와 도심 명소를 둘러보는 '원도심 야행 스토리 투어' '2018 부산 문화재야행' 등이 이달 한 달 동안 이어진다. '원도심 야행 스토리 투어'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중구 용두산공원, 동구 이바구길, 영도구 흰여울, 수영구 F1963 등 4개 코스 중 하나를 골라 답사한다.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4명 이상 모이면 투어를 나가고 해설사가 동행해 설명을 해준다. 비용은 무료.


용두산공원은 부산 최초의 현대식 쇼핑몰 중 하나인 중구 중앙동 부산데파트를 출발해 초량왜관 터, 광복로, 용두산공원, 부산근대역사관, 대각사 등을 둘러보는 코스다. '이바구길'은 부산역 맞은편에 있는 옛 백제병원, 남선창고 터, 초량교회, 168계단, 김민부 전망대, 이바구공작소 등을 여행한다. 옛 백제병원은 일제강점기 국내 최초의 성형외과 의원이 개업했던 곳이고 담벼락만 남아있는 남선창고 터는 강원도의 명태와 명란이 이곳을 거쳐 영남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초량교회 등을 지나 168계단 등 산복도로(산 중턱에 난 도로) 동네로 올라간다. 김민부 전망대나 이바구공작소에서 보는 부산 야경은 일품이다. 영도 '흰여울'은 그리스 산토리니의 이미지와 비슷하다. 코스는 흰여울문화마을 운영지원센터, 절영해안 산책로, 흰여울길, 이송도 전망대 등으로 이어진다. 수영구 'F1963 코스'는 수영팔도시장, 수영성 남문, 25의용단을 지나 예전 철강공장을 미술관 등 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F1963'으로 끝을 맺는다. 코레일과 부산시는 오는 18~19일 1박2일 코스의 '피란 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를 갖는다. 서울, 대전, 대구 등지에서 KTX를 타고 부산에 와 부산의 다양한 관광지와 피란 수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10일까지 신청받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0/20180810002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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