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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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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48호 월정사 팔각 구층 석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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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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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v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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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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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48호 오대산 월정사 팔각 구층 석탑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월정사 (동산리)

강원도 평창 월정사의 팔각 구층석탑은 자장율사가 창건한 월정사 안에 있는 탑으로, 그
앞에는 공양하는 모습의 보살상이 마주보며 앉아 있다.

〈사적기 寺蹟記〉에 의하면 1307년(충렬왕 33)에 큰 불이 일어나 불타버렸으나 이일(而一)이 중창했고,
1833년(순조 33) 다시 화재로 소실되었던 것을 1844년(헌종 10)에 영담(瀛潭)·정암(淨庵) 등이 재건했는
데, 1·4후퇴 때 군사작전상의 이유로 아군에 의해 칠불보전(七佛寶殿)을 비롯하여 10여 채의 건물이 전소
되었다.

높이 15.2m의 이 탑은 무수한 화재와 전란 속에 상처를 입은채 약간 기우렀으나 1천여 년 전
고려시대 쌓은 그대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재다.

이 팔각구층석탑은 고려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석탑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높이 15.2미터로 우리나라의 팔
각석탑으로는 가장 크다.
이 탑은 전체를 화강암으로 조성하고 상륜부에 일부 금동장식을 더하였는데 여러 차례의 화재로 손상을 입
은 부분이 있으나 오늘날까지도 본래의 형태를 그대로 간직해 오고 있다. 기단은 아래층 각 면에 안상(眼
象)을 새기고 연꽃 장식을 베풀었다. 그 위로는 굄돌을 놓아 위층 기단을 정성스레 받들어 기단 전체가 마
치 부처 님의 연꽃 대좌처럼 장식됐다.
탑신 안에 부처님의 사리가 모셔져 있으며 기단 위에는 부처님을 앉히기 위한 방석과 같은 석재를 별도로
끼웠으며 탑 앞의 석조보살 좌상도 부처님과 같은 탑 앞에서 공양하는 자세를 하고 있다.

흐트러짐이 없는 정연한 상륜은 보탑(寶塔)의 격조를 한층 더해 주며, 여기에 금동장식을 더해 탑 위에 보
관(寶冠)을 얹은듯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러 번의 화재로 피해를 입은 팔각구층석탑은 1970년 해
체보수를 통해 1층 2층 6층 9층을 새 돌로 갈았으며 그 당시에 1층과 5층에서 총 12점의 사리구(舍利具,
사리를 담는 용구)가 발견됐다. 은제의 불상 1구와 4점의 청동 거울, 금동 향합과 향주머니, 진신사리경 등
총 12점의 유물들은 2003년 6월 보물로 일괄 지정됐다.

2001년, 2002년과 2005년 문화유산발굴조사단에서 석탑 주변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벌여 토층을 조사
한 결과 석탑 지표면 아래에서 편년(編年)이 확실한 중국 송대 (宋代)의 동전인 숭녕중보(崇寧重寶,
1102~1106)와 성송원보(聖宋元寶)를 발굴해 석탑 조성 연대가 12세기경임이 밝혀졌다.

 사진출처:나그네 산약초


월정사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 진부 IC -> 6번 국도 -> 4km -> 월정 3거리 (월정주유소) -> 좌회전 -> 4km 북상 -> 간
평교 -> 삼거리 -> 좌회전 -> 4km -> 월정사 앞 주차장 -> 8.3km 북상 -> 상원사 앞 주차장
월정사(033-329-6800)
평창군청 문화관광과(033-33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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