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방송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홈으로 | 즐겨찾기등록 |  +관련사이트 
문화재방송 한국 " Since 2008. 2. 1 "
[공지]왼 쪽 아래의 유튜브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문화재 관련 동영상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방송 캠페인] 문화재에는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휴일이면 가족과 함께 각종 문화재와 함께 하여 민족의 숨결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udownwbe wojodown nuebfile monjdown yesnkdown lpmedown jneepudw mndownfile bafdownco yabiqedown amehdown fadowntero evnhdown
HOME >
문화재뉴스 >
무형문화재 >
유형문화재 >
기타문화재 >
영상문화 >
역사기행 >
유네스코세계유산 >
문화재연감 >
유튜브 바로가기 >
PageNo : 01
제 목 국보 214호 흥왕사명 청동은입사향완(興王寺銘 靑銅銀入絲香)
글쓴이 tntv 등록일 [2020.02.02]

용이 봉황과 함께 국보 214호 흥왕사명 청동은입사향완(興王寺銘 靑銅銀入絲香)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8-18



향로란 절에서 마음의 때를 씻는다는 의미를 가지는 향을 피우는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이 향로는 높이 40.1㎝, 입 지름 30㎝의 크기로 받침, 몸체, 입 3부분으로 되어있다. 입은 수평으로 넓게 퍼진 테를 가진 전이 있으며, 그 전을 구슬 무늬로 장식하고 연꽃과 덩굴 무늬를 새기고 은을 입혔다. 몸체에는 대칭되는 위치에 꽃으로 창을 만들고 그 안에 용과 봉황을 세밀하게 은입사하였다. 남은 공간에는 갈대와 연꽃을 새기고 위에는 기러기를 새기고, 밑에 오리를 새겨 은을 입혔다.

나팔형 받침은 위의 가장자리를 쌍선으로 굵게 표시하고, 위로 오르면서 덩굴무늬를, 하단에는 풀무늬를, 굽에는 꽃무늬를 은입사하였다. 은입사 문양은 모두 뛰어난 솜씨를 보여줄 뿐아니라 회화적 가치도 아주 높다. 받침 굽에는 34자의 글씨가 남아 있어, 이 향로가 충렬왕 15년(1289)에 제작되어 개풍군 흥왕사에 있었던 것임을 알려준다.

세련된 은입사 기법과 연대를 알 수 있다는 점과 잘 사용하지 않던 용과 봉황을 문양으로 사용한 점은 이 향로의 가치를 높여 준다.

 

주소: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바위로 53번길 17 | 이메일:tntvkr@nate.com
Copyright(c)tn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