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방송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홈으로 | 즐겨찾기등록 |  +관련사이트 
문화재방송 한국 " Since 2008. 2. 1 "
[공지]왼 쪽 상단 VJ 金鐘文을 클릭하시면 그동안 KBS에 방송됐던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왼 쪽 아래의 유튜브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문화재 관련 동영상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방송 캠페인]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hudownwbe wojodown nuebfile monjdown yesnkdown lpmedown jneepudw mndownfile bafdownco yabiqedown amehdown fadowntero evnhdown
HOME >
문화재뉴스 >
무형문화재 >
유형문화재 >
기타문화재 >
영상문화 >
역사기행 >
유네스코세계유산 >
문화재연감 >
유튜브 바로가기 >
PageNo : 01
제 목 국보 제 228호--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 (天象列次分野之圖刻石)
글쓴이 tntv 등록일 [2012.05.07]
 
 
종   목   국보   228호
명   칭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
  (天象列次分野之圖刻石)
분   류   지도
수   량   1점
지정일   1985.03.03
소재지   서울 중구 정동 5-1 궁중유물전시관
시   대   조선 태조
소유자   궁중유물전시관
관리자   문화재청


직육면체의 돌에 천체의 형상을 새겨 놓은 것으로,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왕조의 권위를 드러내고자 권근, 유방택 등 11명의 천문학자들에게 명을 내려 만들도록 한 것이다.

고구려의 천문도를 표본으로 삼아 그 오차를 고쳐 완성하였는데, 두 부분으로 나누어 내용을 배치하고 있다. 윗부분에는 짧은 설명과 함께 별자리그림이 새겨져 있고, 아래부분에는 천문도의 이름, 작성 배경과 과정, 만든 사람의 이름 및 만든 때가 적혀 있다.

별자리그림에는 중심에 북극을 두고 태양이 지나는 길인 황도(黃道)와 남북극 가운데로 적도(赤道)를 나타내었다. 또한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별들이 총망라되어, 황도 부근의 하늘을 12등분한 후 1,464개의 별들을 점으로 표시하였다. 이 그림을 통해 해, 달, 5행성(수성, 금성, 토성, 화성, 목성)의 움직임을 알 수 있고, 그 위치에 따라 절기를 구분할 수도 있다.

태조 4년(1395)에 제작된 이 석각천문도는 중국 남송의 『순우천문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것이다. 지금은 표면이 심하게 깎여나가서 알아보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고구려 천문도의 원형을 짐작케 하는 귀중한 유물이다.

문화재명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天象列次分野之圖刻石)


이것은 조선왕조(朝鮮王朝)를 세운 태조(太祖)가 새 왕조의 표상(表象)으로 만든 천문도(天文圖)의 각석(刻石)이다.

태조 4년(1395)에 제작된 이 천문도는 권근(權近)이 지은 글에서 그것이 고구려(高句麗) 천문도를 계승하여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별자리 그림에는 1,464개의 별들이 그려져 있고, 우주설(隅柱說)을 말하는 기사, 천문도의 제작경위와 제작에 참여한 서운관(書雲觀)의 학자들, 그리고 28수 거극분도(去極分度) 등의 글이 새겨져 있다.

원래 경복궁(景福宮)에 있던 것을 영조(英祖) 46년(1770)에 관상감(觀象監)에 흠경각(欽敬閣)을 짓고 숙종(肅宗) 때의 새 천문도 각석과 함께 보존했었다.

이것은 13세기 중국(中國)의 석각(石刻) 천문도(天文圖)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귀중한 유물이다.


 

주소: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바위로 53번길 17 | 이메일:tntvkr@nate.com
Copyright(c)tn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