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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중계> 인간문화재 기능장,그 맥이 끊어져 간다.
<동영상 르포> 고구려 서소노와 비류의 전설어린 인천도호부청사
낙안읍성은 전남 순천시 낙안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면 적 : 223,108 평방미터 (성내 135,597평방미터 성외보호구역 87,511평방미터)
인구및 가구 : 90세대 (성안 66, 성밖24) 232명
소장문화재 : 국가지정 (성곽 1,410 미터, 중요민속가옥 9동)
도지정문화재 (객사1동 노거수 14주)
도문화재자료 (임경업군수 비각 1동)
낙안읍성(樂安邑城)은 조선시대의 읍성이다.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남내리에 있다. 1908년까지 존속하
였던 낙안군의 중심지였다. 임경업 장군이 쌓았다고 전해지는 성곽과 내부 마을이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해마다 5월에는 낙안민속문화축제, 10월에는 남도음식축제가 열린다.
전통 한옥들이 있으며 현재 실제 주민들이 거주 중이다. 현재 대한민국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되있다.
관광안내소에는 " 아는 만큼 보인당께요" 라고 씌어있는데 역시 관광은 아는만큼 보인다
낙안읍성의 입구인 낙풍루(남문) 외국인 관광객도 흔히 볼 수 있다
낙풍루에서 바라본 민가 굴뚝에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어 성안에 사는 주민들이 추석음식준비중임을 알린다
임경업장군 비각
조선 인조6년(1628)에 건립된 임경업장군 선정비는 인조4년 임장군이 낙안군수로 봉직하면서 선정을
베푼 은덕을 오래도록 기리기 위해 세운 비각으로 매년 정월 대보름날에 제향을 모신다
낙안객사 : 조선 세종32년(1450) 군수 이인이 건립하였다고 전한다.
이 건물은 정당 마루에 국왕을 상징하는 궐패를 모셔놓고 매월 삭망에 군수 이하 전관속이 망궐배례를
하였으며, 왕명을 받도 파견된 관리가 유숙하였던 건물로 좌측방은 무인이, 이측방은 문인이 사용하였다
낙민루
동헌은 조선시대때 지방 관아건물로서 감사, 병사, 수사. 수령 등이 지방행정을 처리하던 곳으로 중앙마루는
송사를 다루던 곳이다.
원님 앞에서 결박되어 꿇어앉아 있는 죄인을 원님이 재판을 하는 장면
성내 4개의 누각(낙민루, 낙풍루, 쌍청루, 빙허루)중 하나인 낙민루
댓돌위에 가지런한 흰고무신을 보면 주민이 거주하는 집임을 알 수 있다
초가지붕위에 열린 박
성 담장에서 본 성밖 고인돌지역
석구의 모습
낙안읍성을 나설때 성밖 감나무는 가울이 깊어감을 느끼게 하였다
출처:http://blog.daum.net/ksp10030/6052836
낙안읍성 가는길<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nagan.or.kr/site/home/gu/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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