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
조선시대 낭만과 정취를 느낀다...인천, 그림이 되다 -월미공원내 '한국전통공원' |
|
| 글쓴이 |
|
tntv |
등록일 |
|
[2017.07.03] |
|
|
|
조선시대 낭만과 정취를 느낀다 |
|
| 인천, 그림이 되다 -월미공원내 '한국전통공원' |
|
|
|
|
|
|
| ▲공원에 들어선 순간 보여지는 여름 햇살이 만든 나무 그림자 | |
|
|
| ▲여름 꽃들 가득한 연못은 파란 하늘이 반사되어 더욱 파랗다. | |
|
|
| ▲햇살 가득한 공원엔 사방으로 초록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 | | About 월미공원 내 <한국전통정원>
인천 중구 북성동 1가에 위치한 월미공원은 원래 50여 년간 군부대 주둔해 있던 곳으로 출입이 제한된 곳이었다. 이곳은 2001년 인천시가 국방부로부터 부지를 인수해 공원으로 변경하며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 되었다. 월미 공원은 자연생태공원과 다양한 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명소는 단연 <한국전통정원>이다.
이곳은 부용지나 애련지 등의 궁궐의 정원부터 소쇄원 등의 반가의 정원 그리고 평범한 민가의 정원까지 조선시대 전통 정원들을 정성 들여 재현해 놓았다. 또한 조선시대의 민가 한 채와 보물 제306호이자 안동 하회마을 풍산 류씨 종택 <양진당>이 재현되어 있어 조선시대 선조들의 삶도 잠시 엿볼 수도 있다. 그 외에도 공원 내 곳곳에 연못과 시내, 사계절의 다양한 꽃밭, 정자와 작은 오두막 등도 마련되어 있어 조선시대의 정취와 낭만 그리고 월미산의 멋진 자연풍경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원 이다.
글·그림 정빛나 한국화가 | | 원문보기
http://enews.incheon.go.kr/publish/php/articleview.php?idx=12253§ion=9&diaryDate=2017-06-29&chapter=1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