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 나라얼연구소 소장 황영례 © 박미화 기자 | |
| ▲ 참석하신 국내. 외 ,기관단체장 및 내빈 © 박미화 기자 | |
| ▲ 상여소리 박수관 무형문화재 19호 명창 © 박미화 기자 | |
| ▲ 살풀이 계현순 전 국립국악원 예술감독 © 박미화 기자 | |
[중앙뉴스=박미화기자] 대구카톨릭대학교 산학협력관(301호)에서 지난 28일 오전 10시 경산 상엿집 지상의 고통에서 영원의 행복으로 죽음과 삶을 잇는 기억의 장치라는 주제로 제2회 전통상례문화 전승 및 세계화를 위한 국제학술세미나가 국내는 물론 세계 학자들의 주목으로 개최했다.
(사)나라얼연구소 소장(황영례)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참석하신 최영조경산시장,경상북도 우병윤정무실장,경북청년유도회정재엽회장 축사와 관계기관장,단체장 및 인류학자,종교학자, 인문학 등 많은 참석자들의 격려와 함께 상엿집 "지상의 고통에서 영원의 행복으로" 영상과 함께 기조 강연과 무대공연 상여소리와 살풀이로 사라져가는 상여장례문화에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