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10월 09일 -- 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 문학평론가)가 제11회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작 중에서 신춘문예 당선작은 2017년 1월 1일자 신문 등 매스컴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민족의 새 문화를 창조하는 창조문학신문사의 제11회 신춘문예 작품 공모 내용은 아래와 같다. 공모는 이메일과 전화로 가능하다.
◇2017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작품 공모
1.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에서 당선되면 기성문인으로 대우해 드림
2. 종별 시(동시): 3편 이상 시조: 평시조 3수 이상 수필: 3편 이상 소설: 1편 이상 문학평론: 3편 이상 언급되지 않은 장르의 작품은 1편 이상
3. 상금 당선작 각 부문별 500만원 가작 각 부문별 100만원
4. 규정 당선된 작품은 2017년 1월 1일 신문 등 매스컴 등에 발표한다. 외부의 심사위원은 고정되지 않으며 필요시 권위 있는 작가들이 심사한다.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응모작품의 끝에는 주소와 본명 및 전화번호를 꼭 명기해야 한다.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실시하는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에도 작품 혹은 작가에게 불미스러운 사실이 있을 경우나 당선된 그 작가가 창조문학신문 등 등단기관의 명예를 훼손시킬 경우에는 창조문학신문의 신춘문예의 당선이 자동으로 취소된다. 명예훼손의 경우는 법적인 판단이 아니라 창조문학신문사에서 판단한 근거를 적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