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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8.26/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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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백중놀이 용신제.2016.8.27/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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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의 '좌수영 어방놀이 공연'이 펼쳐져 풍어를 기원하고 있다.2016.8.27/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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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의 중요무형문화재 제11-3'이리농악 공연'을 선 보였다. .2016.8.27/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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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들소리보존회 회원들이 28일 오후 밀양 영남루 앞 밀양강 둔치에서 제24회 영·호남(東西)전통문화교류 공연차 ‘이서들소리’를 선보이고 있다. 2016.8.28/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
26일부터 28일까지 밀양 영남루 앞 밀양강 둔치에서 '제24회 영·호남(東西)전통문화교류 공연'을 펼쳤다.
공연은 밀양 백중놀이 용신제를 시작으로 부산 수영구의 중요문화재 제62호인 '좌수영 어방놀이 공연'과 전북 익산의 중요무형문화재 제11-3호인 '이리농악 공연'을 펼쳐 관객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공간이 연출됐다.
28일 공연 마지막날 경북 청도 이서들소리보존회(회장 최희곤)의 ‘이서들소리’를 공연으로 방아타령과 모심기소리, 논매기소리 등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소리를 신명나게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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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 1
http://news1.kr/articles/?2759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