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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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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무 3인이 보여주는 국악의 재발견…‘최고명인 춘하추동’ 16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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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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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v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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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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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무 3인이 보여주는 국악의 재발견…‘최고명인 춘하추동’ 16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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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풀이춤, 승무, 시화무 등 전통 춤을 한 무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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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명인 춘하추동 명무 ‘채상묵, 오은명, 이은주’ 포스터. ©뉴스컬처DB | | 전통 한국무용의 명인들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최고명인 춘하추동’이 오는 16일 서울 중계동 노원예술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명무 채상묵, 오은명, 이은주가 참여한다. 채상묵과 오은명은 무형문화재 이수자이며 이은주는 실력있는 무용수로 평가받는다.
오은명과 이은주는 각기 다른 방식의 살풀이춤을 보여줄 예정이며 채상묵은 불교의 영향을 받은 승무와 남성적 춤사위의 한량무로 무대를 꾸린다. 이외에도 3인은 장고춤, 시화무 등 여러 전통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명인 춘하추동’은 4년째 이어진 연간 기획시리즈로 우리의 전통국악 분야 최고명인들의 삶을 담아 전통 예술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 출처:뉴스컬쳐
http://newsculture.heraldcorp.com/sub_read.html?uid=54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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