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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짝할 사이에 50여 년이 흘렀습니다. 이제 팔순이 됐으나 정열만은 당시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날로그 시대여서 가정용 녹화기에 VHS 테이프로 가족들이 틈틈이 녹화한 영상은 변질되어 대부분 재생하기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칼러TV 시대의 녹화 영상은 일부 재생할 수 있어 이곳에 옮기고 문화재 보호에 헌신하겠다는 정열이 사그러지려 할 때 마다 젊은 시절의 영상을 보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기자로 중년에는 케이블TV 전도사로 말년에는 문화재사랑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좌측 상단 VJ 김종문의 사진을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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