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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11월 29일 -- 지난 11월 21일 부로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로 국내 관광의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된다. 이제 관광산업은 국가적 전략산업이자 외교산업이다. 관광통역안내사의 업무는 어떤 첨단기계도 대체할 수 없는 최고의 인간서비스 업무이며, 통역가이드 업무는 법률로 보장되고 채용이 의무적이다.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의료관광산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의지로 급속한 성장이 보장되는 영역이다. 향후 의료통역사 등 의료전문가 1만명을 양성하기 위한 Project 추진(12.11 위기관리대책회의)과 2011년 12만명, 2015년 30만명, 2020년 100만명의 의료관광 유치목표로 떠오르는 최고의 블루오션이다.

최근 각국 도시경제의 성장 동력이 제조업에서 서비스산업 중심으로 전환해감에 따라 서비스 산업 중에서도 의료서비스 산업을 지역의 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같이 의료관광이 성장하는 이유는 첫째, 여행국의 의료비용이 선진국에 비해 저렴하고, 둘째, 외국여행이 쉬어지고 풍부해졌으며, 셋째, 많은 나라에서 치료의 기준과 기술이 발달하였기 때문이다.

컨벤션 산업은 연간 700회의 국제회의 및 행사진행으로 전국 11개 컨벤션 센터 건립에 따른 다양한 행사로 최고의 부가가치산업으로 떠오름에 따라 전문 인력 확보가 최대의 관건이다 하여 미래를여는교육이 주최하고 한국관광통역연합회, 한국의료관광전문가교육원이 후원하여 국내최초로 관광, 의료관광, 컨벤션산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인재를 육성하여 멀티 플레어로서 다양한 산업 현장에 양성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코자 통역사 어학연수 전문 과정을 개강한다.

위치는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하고 있는 미래를여는교육에서는 영어, 일어, 중국어 과정을 최고의 현장전문가와 실무진들과 함께 6개월 기간 동안 주3회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총 80만원(교재포함)으로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으며, 수료 후 자체인력시스템에 의해 취업지원과 지속적 사후관리로 명성을 얻고 있다 (문의전화 02-733-8566)